빙과 - 이상한 번역 하나[소설]

"世露死苦 같은건가."

 

역자 주석 : 일본 폭주족 등이 쓰는 표현으로 '잘 부탁한다'라는 의미

 

 

 

한자만 적어놓고 음도 없고, 설명으로 뭔소린지는 알지만 찝찝해서 검색해보니

 

요로시쿠를 음절 한자 한자 한자로 적는 말장난이군요.

 

좀 무책임한 번역 같습니다.

 

 

 

다른 부분에서 문제가 있는지는 모르겠어요.

 

원문을 읽을수도 없구요.

 

 

http://hahpum.tistory.com/66

 

번역 이상하다는 이런 정리가 있긴 합니다.

 

 

다시마 젤리가 뭔가 했는데

 

은혼의 카구야가 좋아하는 그거였군요.

    • 팬들은 여주인공 이름을 지탄다로 표기해 놓은걸 안좋아하더라고요..

      • 그것도 별로죠. 전 지탄다 까지는 참아졌는데, 지탄다 애칭을 '지이'라고 한 건 껄끄럽네요.

    • 아.. 소설 한번 읽어볼까 했는데, 번역이 저런식이라면 좀 꺼려지네요. 케이블 방영할때 끝까지 다 못봐서 소설이라도 볼까 했는데..;;

      • 몇가지 제외하면 번역은 괜찮게된것같아요 원문을 몰라서 뭐라할수는 없지만요
    • 저는 저분의 번역을 대체로 좋아하는 편입니다만... 일본식 한자어를 그대로 표기하는 경향이 좀 있기는 해요.


      저 책은 아닌데 제 기억에 남았던 건 노녀(老女)라는 표현이었습니다.; 책에는 한자는 병기되지 않았고 문맥으로 이해는 했지만...

      • 빙과 대체로 잘 읽긴 했지만, 이런건 친절한것도 특정팬을 위한 것도 아니어서 좀 애매해보이네요.

    • 부산여행 중 우체국 특산품 코너에서 미역귀 젤리라는 걸 사본 적이 있는데, 다시마 젤리라는 게 그 비슷한 맛이라면... 호불호를 많이 탈 거 같습니다.;

      • 냄새나 맛이 별로라고 하더라구요. 다시마 초절임으로 많이 말해지는것 같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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