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여름에도 하는)호떡집 제보 받습니다!
이제 날씨가 진짜 쌀랑쌀랑 하네요.
벌써 지난주부터 긴옷을 챙겨입고 전기요도 코드만 꼽으면 되게 잘 깔아두었습니다. ㅎㅎ
이제 본론 들어가보면 한여름에도 하는 호떡 노점상 근처 있으시면 제보해주세요.
날 쌀쌀해졌다고 급 호떡이 땡기기도 하고 호떡 귀신님이 집에 계신데 집에서 해먹는 호떡으로는 성에 안차신답니다. 진짜 호떡을 달라!!
일단 제가 알고있는곳은 씨앗호떡과 남대문 호떡집.
근데 아쉽게도 씨앗호떡은 제 취향이 아니고ㅠ 남대문은 참 안가게되더라구요.
수도권이면 이번주라도 당장 가볼테지만 지방이라도 댓글 달아주시면 언젠가 방문할때 꼭 들러보겠습니다!
듀게에 호떡 레이더 가지신분이 나타나길 빌며...
삼청동에 일단 호떡집이 두 군데 있어요. 하나는 선재아트 근처고 하나는 키엘 근처인데요. 그치만 다 씨앗호떡이네요:/
경리단길에 마루피자집과 성도약국 사이 왔다갔다 하면서 치즈호떡 파는 트럭도 있어요. 동네에서 잘팔리는 듯.
여의도에도 하나 있어요. 사찌 카스테라 집 옆에 있는데, 직접 사먹은 건 아니지만 지나가면서 봤죠.
카스테라 꽤 맛나요. 전 거기서 파는 밀크티도 참 좋더라구요~ 파우더나 티백을 그냥 우려내는 집들과는 다릅니다.
그 근처까지 오시면 홍우빌딩의 '엘리스 파이'도 가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