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 연예인 관련 잡설

흔히 온라인에서 언급되는 태혜지 하손김 중에 남은 사람은 태손김 뿐이군요 -_- (엄밀하게는 본인의 선택으로 욕을 먹게 된 케이스)


'혜'는 탈세, '지'는 광고 선택의 (도의적) 문제가 있고 '하'는 작품 선택(망한 7광구&조미삼, 흥했지만 욕먹은 기황후)의 문제가 있습니다.


그나마도 '태'는 외모에 비해 연기력이 안받쳐주고(막상 흥행은 영화와 장옥정 빼곤 최소 중간은 간게 함정), '김'은 외모나 연기나 흥행(빙우, 구사시, 로드넘버원은 망했지만)이나 까일게 없지만 스타성이 '태혜지+손'에 비해 '상대적으로' 떨어지죠.


외모, 연기, 흥행(무방비도시, 백야행은 망했지만), 스타성 모두 갖춘 '손'만 믿고 가야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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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리가 이런 이야기로 언급되는게 참 씁쓸합니다. 


한국에서 패리스 힐튼이나 킴 카다시안 급의 멘탈(범죄나 불법행위가 아닌)을 가진 여자 아이돌(더 넓게는 여자 연예인 전반)이 나올 날은 언제쯤일까요.

    • 힐튼이나 카다쉬안은 연예인 안 해도 집이 다 부자고 유능한 PR팀 거느리죠 송양 별 지장없을 듯 해요 한효주도 동생 그 사단났어도 활동에 지장없잖아요
    • 힐튼 카다시안은 원래 있는 집안 자제들로 본업이 연예인이 아니죠. 그냥 사교가 셀럽이라 범법을 저질러도 공인으로서 대국민 사과후 아예 잠적이 아니라 보석금 내고 풀려나거나 봉사활동 시간만 채우면 장땡이라며 사진 찍히며 파티 나갈 사람들이라..비교대상으로 놓기 힘들어 보입니다.


      그런데 문화적 정서적 토양도 그렇고 연예인에 대한 문화 소비행태가 미국같은 나라하곤 달라 보여요. 우리나라는 그 사람의 전적인 인격 생활 자체를 요구하고 소비하는 거 같아요.
    • 인기는 있어도 집안이 막강하지 않던 린지 로핸이나 미샤 바튼 아무도 안 써 주고 파산하고 바닥으로 추락한 것 보면 힐튼이나 카다쉬안은 멘탈 이상의 뭔가가 있겠죠



    • 섹스 스캔들 이후에 SNL나왔죠.
      지미 팰론:Is that hard to get into Paris Hilton?
      (파리에 있는 힐튼 호텔이름과 패리스 힐튼 이름 같은 것을 이용해서)

      섹스 비디오 유출 건은 힐튼이 피해자이기도 했고 개인의 사생활이니 그러고 넘어갈 수 있었지만 나중에 사고친 것은 감방가고 그러면서 죄값을 치루기는 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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