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rah Waters 새 책, 책이야기
오랫동안 기다린듯 합니다. 새 책이 나왔습니다. 제목은 The paying guests. 평이 좋습니다.
보자마자 주문했습니다.
사실 이번 여름에는 책한권을 못 읽었습니다. 마지막에 읽은 게 여름 직전에 읽은 Stoner입니다. 안 읽으신 분께 강력하게 추천하고 싶어요. 저 개인적으로는 참 마음 아파하면서 읽었습니다. 어떤 표현들에 심하게 감정 이입 하면서요.
Bolano 의 unknown university 도 읽고 있는 중입니다. 시인으로의 Bolano 도 좋군요.
Donna Tartt의 The goldfinch도 샀는데,, 활자가 작다는 이유로 안읽고 있습니다.
그나마 좀 더 읽은 책은 제인에어. 어렸을 때 번역본을 읽었으니까, 지난번 영국에 갔을 때 하드커버로 예쁜 책을 사서 읽고 있는 중입니다. 기억하는 것 보다도 더 좋군요.
사실 요즘에 그냥 자요,
빨리 혼자가 되어서 건강이 나이지고 밤에 책을 읽을 수 있는 체력이 있기를 기도합니다.
얼른 건강 회복하셔서 책 이야기도, 선물이 이야기도 많이 전해주세요.
다들 감사합니다.
저는 몇 장만 읽었는데 <the secret history>보다는 기대가 안 되었어요. rave reviews를 받고 있더니만. 아마 저도 마음의 여유가 없어서 그런 거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