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허브에서 샀다는 종합 비타민을 한통 선물 받았는데
와
이거 신세경이네요.
안그래도 알약 잘 못삼키는데 이건 뭐...
엄청 크고 두껍긴 또 얼마나 두꺼운지...
세상 모든 비타민, 칼슘을 때려넣으면 이정도 크기가 나오나요?
계속 역류하는걸 물 네컵 들이붓고 간신히 한알 먹었네요.
목구멍아, 왜 넘기질 못 하니...
저도 아이허브에서 산 종합비타민 커서 먹기 힘들더라구요. 요즘은 반으로 쪼개서 먹습니다. 목에 걸릴까 부담스러워요...^^;
바깥/ 네개!!! 대단하시네요...
바다속사막/ 반으로 쪼개서 먹으면 알약 단면이 날카롭게 잘리니까 목구멍 넘길때 위험하다고 하는데 저도 점심 부터는 쪼개서 먹어야겠어요.
그냥 먹으면 아예 넘어가질 않는데 일단 목구멍에 넘기고 봐야죠(...)
한국의 알약도 자꾸 목에 걸려서 삼키기 힘든 저에겐 쌀국의 알약은 정말 무시무시합니다.
쌀국의 비타민을 먹고 있는 게 있는데 저도 반씩 잘라서 먹어요. 안그러면 이거 먹을때 제 옆에 하임리히 요법이라도 해줄 사람이 언제나 대기하고 있어야하지 않을까 싶네요 ㅋㅋ
기타. 그냥 단순히 선물 받았습니다. 원래 영양제, 비타민 이런거 챙겨먹는 사람이 아니에요.
미국산 비타민이나 건강보조제를 왜 먹느냐면, 닥치고 쌉니다.
예를들어 가격검색해서 제일 사게 나온 국내 유통 루테인은 20mg짜리 90알 약 3만원, 아이허브에서 사면 20mg짜리 120알 14달러. 두배가 넘게 차이가 나죠.
http://goo.gl/yULZ3f
vs
http://goo.gl/1Q8UX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