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기몸살로 오한이 심해요;;

온 몸이 으슬으슬 떨리는 오한 증상이 심한데 막상 재보면 열은 없어요.

오늘 감기약을 지어서 지금까지 2번 먹었는데 아직까지는 효과가 없네요.

 

엄마가 끓인 양파껍질 끓인 물도 마셔봤는데 이건 항암, 고지혈증 예방이라

당장 오한을 멈출거 같지는 않아요;;

 

할 일은 많은데 몸이 아파서 효율이 전혀 없네요. 낮에는 눕고 싶었는데

집에 와서는 잠도 안오고,,,, 차라리 땀흘리면서 자고 싶은데요.

 

선풍기+ 에어컨 아래 오래 앉아있어야 하는 상황이라서 더 감기가 오는거 같아요.

혼자 긴 팔 입고 있었는데도 몸에 안좋은 영향이 계속 오는거 같아요;;

    • 감기는 어찌됐든 기다려야 되더군요 담배 피신다면 좀 참고.

      • 담배, 술 안해요. 담배 냄새 맡는 것도 질색하는 편인데요.

    • 프리랜서로서는 제일 두려운 상황이지요

    • 선풍기+에어컨 콤보라면 냉방병 일 수도 있겠네요. 열은 안나는 데 오한에 식은 땀도 나고...

      겉은 뜨겁고 속은 차가워지기도 하는데, 생강차나 허브차 따뜻하게 해서 드세요.

      한번 냉방병 걸리면 에어컨 좀만 쐬도 바로 소름과 오한이 오는데, 에어컨 피하는 거 말고는 딱히 방법이 없더라구요;
    • 욕조에 뜨신물 담아서 푹 삶으세요.

    • 선풍기와 에어컨을 피할 수 없다니... 안타까운 상황이네요. 어서 여름이 끝나야 할텐데 말예요.

    • 뭐 잘못 먹고 체해서 그럴 수도 있더라구요. 저는 온몸이 아프면서 전신에 힘이 저절로 들어가고 그게 안빠지는 상태로 끙끙앓다가 결국 응급실에서 진통소염제 주사 한방맞고 나았던 기억이 나네요.

게시판 2012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462,409 01-31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147,941 12-31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122,153 04-01
130354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10 187 12-31
130353 아바타 3를 보고 유스포 2 192 12-31
130352 [핵바낭] 올해 잉여질 결산 잡담 14 334 12-31
130351 아바타: 불 과 재 보고 왔어요 짤막 소감 6 232 12-31
130350 [영화강추] '척의 일생' 8 249 12-31
130349 흑백요리사 2 8~10회, 싱어게인 4 탑 4 결정 6 285 12-31
130348 Lacombe Lucien(1974) 7 131 12-31
130347 [관리] 25년도 보고 및 신고 관련 정보. 15 324 12-31
130346 Isiah Whitlock Jr. 1954 - 2025 R.I.P. 2 139 12-31
130345 [왓챠바낭] 우편배달부 말고 '포스트맨은 벨을 두번 울린다' 잡담입니다 12 268 12-31
130344 [넷플] 말 많고 탈 많은 '대홍수' 드디어 봤습니다 14 454 12-30
130343 [반말주의] 다들 올해 고생 많았어!! 새해 모두 건강하고 복 터지길 바래!! 12 186 1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