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일 아침 힐링이 필요한 나에게



http://www.youtube.com/watch?v=ANbyXGc0z4U

나를 위한 글을 한 번 써볼까 합니다


어렸을 적 가수란 건 왜 하려 하는 걸까 노래방 가면 왠지

나 혼자 부르고 있는 거 같고 해서 울적하고 그래서 가수란 직업이

쓸쓸한 건 아닐까 생각해보곤 했어요


시청에 모인 군중들을 앞에서 보고 싶어서

단상 뒤쪽으로 간 적이 있었는데 아 이래서 가수 하는구나

수만의 관중이 나를 정확하게는 무대를 응시하고 있는데

그 기분이 뭐라할까요


좋은 곡을 쓰고 열심히 부르면 이렇게 되는 거 같아요

위 영상 초반부분에 노래를 부르다 말고 갑자기

let me hear you singin' 이 뒷부분이 감동적이에요

사실은 내가 부르고도 싶지만 듣고도 싶었던 것이 아니었나 싶어요

    • 에이미 리는 아마 듣고 싶어서 싱얼롱을 유도한 건 아닐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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