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스트레인 별로네요...

기예르모 델 토로...

답긴 합니다. 블레이드 2 같은 느낌인데

드라마다 보니 비슷한 러닝타임이 지나도 강렬한 장면이나 인상적인 장면(호러건 액션이건)이 없어요

그렇다고 이야기가 흥미로운 것도 아니고 좀 뻔해요.


3회 보다 놔버린 상태인데 특별하거나 신선한 점을 느낄 수가 없어서

일단 안 볼 거 같네요. 드라마는 이야기가 좀 더 긴밀하게 진행되어야 하는 거 아닌지

그냥 다운 그레이드 되고 길게 늘린 영화라면 볼 이유가 없다는 생각이 듭니다.

사실 되게 재미없다는 생각은 아니고 보는데 평범하고 재미를 느끼기엔 무리여서

굳이 더 안 찾게 됩니다.


제일 맘에 안 드는 부분은 호러 시퀀스에 아이디어가 안 느껴지고 뻔하다는 건데

그걸 또 찔끔찔끔 보여주는 거였습니다.

    • 저두요. 1화는 꽤 신선하다고 생각했는데 뒤로 갈수록 그저그러네요. 흔한 좀비물 같아요. 

      • 네 저도 처음엔 신나서 봤다가... 보다보니 더 봐야할 이유를 모르겠더라고요. 시간이 아깝고요.

    • 저도 스트레인 실망이에요. 1화에 나오는 인물 설정부터 대놓고 공식대로 늘어놓은 느낌이라서 우려되더라니.

      • 맞아요 인물 설정이 너무 뻔해서 흥미가 안 생깁니다.

    • 황혼에서 새벽까지 티비 시리즈가 나왔는데, 저는 아주 재미있게 봤어요. 영화가 하나도 기억이 안나서 몰랐는데 거의 설정은 같은 가봐요. 영화가 전혀 머리속에 남아 있지않아서 완전히 깨끗한 머리로 봤더니 더 새롭게 다가 왔는지도 모르지만, 일단 영화의 기본 설정은 그대로고 등장인물도 대부분 그대로 나오는 것 같아요. 시리즈에만 나오는 캐릭터가 몇 명 있는데, 그들로 앞뒤얘기들을 만들어서 2시즌 부터는 완전 새로운 방향으로 끌고 갈 거 같구요. 

      • 전 그거 1회는 진짜 재밌게 봤어요 근데 그 뒤로 좀 지루하더라고요 이야기가 진행이 느려서 너무 답답했습니다. 그래서 안 보고 있습니다.


         

    • 네 나쁘지 않은 완성도지만 기대를 안 했어도 보다 말았을 거 같아요...


      드라마는 평범하게만 느껴져도 안 보게 되네요


      그만큼 시간을 많이 잡아먹으니까요..


      델토로는 퍼시픽 림(전투씬 몇 갠 재밌게 봤어요)에 실망을 크게 했는데


      이 사람의 스토리텔링 능력 전체에 의심이 갈 정도였네요...



    • 델토로 감독의 영화를 즐겨 보았던 사람이라면 익숙하게 느껴지는데 그렇지 않은 사람들은 무서워서 못보겠다는 반응이더군요.

      • 애초에 이쪽 장르를 많이 접하지 못 한 분들이 아닌가 싶네요. 델 토로 영화가 무섭게 느껴졌던 적은 별로 없는데...그냥 그로테스크한 느낌이죠.



      • 바로 그걸 무섭다고 표현했나봐요.

    • 신선한 부분은 보통 희생자 역할을 하는 인종에서 히스패닉이 빠졌다는거..

    • 저도  괜찮다는 평을 듣고 봤는데 너무 평범해서 4회까지 보고 멈춘 상태...


      델토로 감독님, 좀 더 쎄게 나가주시지...


      그리고 주인공이 너무 매력없어요

      • 네 뭐 계속 따라갈 의욕이 안 생기더라구요.;; 저같은 경우엔 좀 비급 취향이라 멀끔하게 만든 기성품 보단 좀 어설퍼도 기발하거나 병맛이 있는게 훨씬 좋아요.


        너무 평범합니다.

게시판 2012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462,402 01-31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147,937 12-31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122,148 04-01
130354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10 184 12-31
130353 아바타 3를 보고 유스포 2 189 12-31
130352 [핵바낭] 올해 잉여질 결산 잡담 14 330 12-31
130351 아바타: 불 과 재 보고 왔어요 짤막 소감 6 225 12-31
130350 [영화강추] '척의 일생' 8 245 12-31
130349 흑백요리사 2 8~10회, 싱어게인 4 탑 4 결정 6 283 12-31
130348 Lacombe Lucien(1974) 7 126 12-31
130347 [관리] 25년도 보고 및 신고 관련 정보. 15 321 12-31
130346 Isiah Whitlock Jr. 1954 - 2025 R.I.P. 2 133 12-31
130345 [왓챠바낭] 우편배달부 말고 '포스트맨은 벨을 두번 울린다' 잡담입니다 12 264 12-31
130344 [넷플] 말 많고 탈 많은 '대홍수' 드디어 봤습니다 14 449 12-30
130343 [반말주의] 다들 올해 고생 많았어!! 새해 모두 건강하고 복 터지길 바래!! 12 182 1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