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하면 생각 할수록... 이명박은 정말 대단하네요.
전 이명박과 이명박 정부에서... 크게 잘 못한 일 중에 하나가, '종북세력' 같은 혐오적이고 편파적인 단어들을 보편적으로 널리 쓰이게 한 거라고 생각하거든요.
더불어 언론장악도 마찬가지로.
만약 박근혜가 이명박보다 더 빨리 대통령이 됐었다면, 지금 이 정도로까지 깽판칠 순 없었을 것 같아요.
그리고 오늘 다시 MB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그는 정말 대한민국에 큰 똥, 그것도 아주 큰 똥을 선물해주고 갔어요.
저런 위험한 댓가가 있는 발상이 현실화 된건
거의 명박의 독단이라고 봐야죠.
의심의 여기가 없죠.
여러분 이거 다-
가카는 그러실 분이 아니에요.
보신의 제왕이죠.
순수한 탐욕의 화신 같아요. 볼드모트 같은 느낌도 있고요.
선거 공약을 우습게 알던 유권자들에게 공약 실천의 뜨거운 맛을 가르쳐준 민주주의의 요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