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직 인더 문라이트 감상
우디 앨런의 기존 작품들과 비교하자면 매직 인더
문라이트는 범작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만
엠마 스톤은 사랑스럽습니다
저런 심령술사라니, 그저 속아주고 싶어져요
콜린퍼스의 까칠함.. 비꼬기 능력이 레벨업
되어서 나타났습니다 매력적입니다!
그래도 매직 인더 문라이트의 최고 매력남은 해미쉬
링클레이터 입니다!! 미드 뉴스룸에서 봤던 기억이
있는데 이 배우 이렇게 맹한 캐릭터도 잘 어울리네요
프랑스 남부지역의 풍경을 즐기며, 멋지고 예쁜
의상들, 소품들에 반하면서 편하게 보면 되는
것 같습니다
무엇보다 논리로 과학으로 설명되지 않는 것이 사랑
이라는 메시지가 와닿더군요 알고 있던 거고, 당연한
건데도 마음을 울려요
하두 범작이라고 해서 기대를 안하고 봤더니 그래도 볼만은 했어요. 우디앨런속 영화속의 음악들은 왜 그렇게 좋을까요. 당장 OST 찾아서 들을려고 하는데 제가 가는곳에서는 없어서 한곡 한곡씩 직접 찾아 듣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