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71년 김대중 전 대통령 장충단공원 대통령선거 유세 연설문

2024323750305691109BF4


1224B037503056910D584E



http://haasim.tistory.com/160

https://twitter.com/murutukus

-------------------------------------------------------------------


저는 김대중 전 대통령을 볼 때면 짠해요

혹자는 이상한 경제정책으로 망쳤다라고 비난하던데

전 이 시절 국가의 정책을 탓해서는 안된다고 생각해요

그건 이회창 후보가 되었다 하더라도 마찬가지...

왜냐면 그당시 후보들은 모두 캉드쉬에게 각서쓰고 대통령 후보 등록했기 때문에..

나라가 하도 뒤로 가니까 돌아가신 분이 계속 그리워집니다

    • 진짜 정치인이라 부를만한 분이죠. 존경..한다고 쓰기엔 제가 아직 이분을 자세히는 모르고...대단한 사람이란 생각은 합니다.

    • 김대중 후보가 연설문에서 박정희 정권의 문제점이라고 지적하는 것 중, 마치 지금 살아돌아와 현재 박근혜 정권의 문제점을 지적하는 것 같이 느껴지는 질타가 굉장히 많네요.

    • 선견지명과 의지는 대단한 분이었지만 권위주의 측면에서는 그 전 대통령들과 크게 다르지 않았기에 민주주의적 리더십의 측면에서는 의외로 높이 평가하기 어려운 분이긴 하죠. 측근과 인척들의 비리가 말년에 줄줄이 터진건...에효.


      뭐 그래도 MB나 공주마마에 비교할 바는 아니겠지만.

게시판 2012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462,409 01-31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147,941 12-31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122,153 04-01
130354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10 187 12-31
130353 아바타 3를 보고 유스포 2 192 12-31
130352 [핵바낭] 올해 잉여질 결산 잡담 14 335 12-31
130351 아바타: 불 과 재 보고 왔어요 짤막 소감 6 232 12-31
130350 [영화강추] '척의 일생' 8 249 12-31
130349 흑백요리사 2 8~10회, 싱어게인 4 탑 4 결정 6 285 12-31
130348 Lacombe Lucien(1974) 7 131 12-31
130347 [관리] 25년도 보고 및 신고 관련 정보. 15 324 12-31
130346 Isiah Whitlock Jr. 1954 - 2025 R.I.P. 2 139 12-31
130345 [왓챠바낭] 우편배달부 말고 '포스트맨은 벨을 두번 울린다' 잡담입니다 12 268 12-31
130344 [넷플] 말 많고 탈 많은 '대홍수' 드디어 봤습니다 14 454 12-30
130343 [반말주의] 다들 올해 고생 많았어!! 새해 모두 건강하고 복 터지길 바래!! 12 186 1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