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번 협박 사건을 보니 새삼스레 옛날 루머들이....
여자관계 복잡했다....
굉장히 지저분한 난봉꾼이었다....
관련된 언론보도를 막을만큼 막았지만 더 이상 막을 수 없을 지경이 되자 터트린게 결혼
(스캔들이 난 연예인에 관하여 결혼하게 되면 덮어주는게 연예판 언론사들의 분문율이라고 하죠)
그런데
그 결혼은 위장결혼일 가능성이 있다 등등( * 오늘 결혼 1주년 기념으로 사진을 올렸다는데 혼자 찍은 사진이 따악;;)
이런 저런 더러운 소문을 참 많이 몰고 다닌 사람이었는데
협박건과 관련된 멘트는 좀 싱거울 정도여서 별 감흥이 없었는데
(설마 그정도가 다는 아닐거라 봅니다.... 적어도 스리섬을 제안했었다 정도는 되어야....)
저런 대화가 오고간 상황 자체가 흥미로와요.
왠지 전에 들었던 온갖 소문들에 대한 신뢰도 급상승~
그리고
혹시 이것도 댓글로 창조경제하는 어떤 공무원들의 짓일지도 모르죠
저런걸 뉴스라고 알아야할 이유가 도대체?
감히 이병헌한테, 고작 음담패설 동영상가지고, 무려 50억원을 내놓으라며 협박했다니 222
그냥 바보들222에 한표입니다.
게다가 저런 짓을 하면 일반인이어도 신상 털리는 걱정을 해야할텐데
심지어 연예계에 발을 걸치고 있으면서 같이 있었다는게 알려지는데
이게 누구에게 손해가 더 클지를 가늠못했다는 것도 너무 황당해요.
연예인 된지 얼마 안되어서 잘 모르고, 연예인 생활 더 할 생각이 전혀 없었던걸까...
그냥 단순히 더 유명한 연예인=더 큰 손해 이렇게 생각한건지..
술에 취해서 저지른 실수다 라는 변명만 하지 않길 바랍니다.
(물론 정의로운; 행동이었다면 신상털리는 걱정을 해야한다는게 아이러니지만요)
공무원 이야기는 농담이에요. 그런데 요즘 시국에선 농담도 너무 그럴듯하게 들린다는게 함정....
다만, 정부측 재난대처 매뉴얼이 공개된적 있었는데 그 내용중에 하나가 재난을 덮어버릴 이슈를 만들어 배포한다는게 있었죠.
뜬금없이 다크나이트에서 배트맨네 회사 꼬투리 잡아서 돈뜯어내려다 모건프리먼한테 쫑크먹고 바로 꼬리내리던 남자가 생각나네요.
다희는 지금 갑작스럽게 닥친 상황에 멍해 있는 상황이다”라고 전했다-누군가요 도대체 50억 받자고 충동질한 사람이
이병헌이 뭐가 그리 대단한지 모르겠고, 지금 언론에 드러난게 다가 아니겠죠 물론. 어찌되었든 유부남이 마누라 없는 사이에 자기 나이보다 반 어린 여자애들 데려다가 술마시면서 첫경험 물어보는 것은 역겹다고 생각합니다. 리듬체조 사건도 그렇고 여러가지 소문도 그렇고, 얼굴에서 풍기는 이미지도 그렇고, 그냥 딱 저질난봉꾼인게 맞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