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은 공기가 정말 엿같아요.

공짜로 살라고 해도 노땡큐.
그런데서 살면 십년은 빨리 늙어요.
저는 지금 사는데서도 더 시골로 갈겁니다.
수천개의 나무가 뿜어내는 산소라니...
도대체 뭐가 그리 무섭습니까
인터넷 택배 영화관
있으면 만사 오케이 아닙니까?
백화점
체인점
지방에도 다 있어요.
고속열차에
교통도 좋아서 서울에 볼일 보러 가는것도 힘들지않고.
거기다 집값!!!
어디 고시원같은 좁은데서 비인간적으로 살지 마시고
내려오세요.
물론
내려와도 되는 분들 말입니다.

대학도 좀 옮기죠.
거기서 왜 방값 인플레시키고 있습니까
장사하는것도 아닌데.

좀 다들 내려오세요.
    • 영화관까지 들어선 동네면 그 동네도 딱히 공기 좋은 곳은 아닌...
      • 앱서루틀리 낫

        서울보다 절대적으로 낫습니다.

        집값도 싸고요.

        아니면

        지방에서두 약간 외곽으로 빠지면 됩니다.자가용은 뒀다 국끓여먹습니까
        • 동감. 대전만가도 기차 내리는순간 공기가 다릅니다.

    • 대형 서비스-문화시설이 들어서 있는 곳이라면 공기가 좋을리가 없죠..


       



    • 그래서 자꾸 공공기관이니 공사니 다 지방으로 이전시키고 있는데 솔직히 공기 안좋아요 소똥냄새나요ㅠ
    • 영화관도 영화관 나름이죠. 야간비행 같은 작은 작품 공기 좋은 시골 영화관에선 보기 힘들 겁니다.
      • 서울/수도권 2천만 인구 중 야간비행 같은 작품을 보는 사람은 십만명도 안될 듯 하네요.

    • 비켜! 이 떡밥은 내거야!!! 우걱우걱

      (이거 한번 해보고 싶었어요 감사감사)
    • 공짜로 살라면 고맙죠. 서울 주변의 근교에 사는 사람으로써 확실히 서울보다는 공기가 좋습니다. 다만.. 서울에 산다는 건.. 공기만으로 설명할 수 없는 이런 저런 편의성에서 좋은 점이 많지요.

    • 일자리가 있으면 갑니다. 아무리 공기가 좋아도, 공기만 마시고 살 수는 없잖아요. 

    • 백화점 체인점 다있고 KTX들어가는 지방이면 시 정도는 될텐데 별로 안 싼 걸로 압니다.


      그보다 변두리로 나가면 싸다면서 차는 뒀다 국끓여 먹냐는 말씀에 감탄을 금할 수 없군요.


      고시원 수준의 주거 환경에서 삶에 허덕이지만 차 끌고 다닐 여유가 있는게 보통 서울사람인가 봅니다.


      평생을 서울에서 살고 있지만 서울을 너무 모르고 살았어요.

    • 뭐랄까.


      아는만큼 보인다랄까..

    • 지방에 일자리만 많아도 내려갈 사람 (굳이 서울로 안 올라갈 사람) 많을 겁니다.
    • 상해 있다 서울 가면 숨통이 트여요.  북경 살다 상해온 인간들은 상해는 천국이래요.  사람은 참 강인한 동물 같습니다....


      전 서울 좋아요.  미세먼지 창궐하는 때만 아니면 서울의 일부지역들을 제외하면 공기 때문에 스트레스 받을정도는 아닌거 같습니다. 


      상해 오래 오래 살다 서울로 돌아가면 많이 단련이 되서 더 좋을거 같은....

    • 그냥 각자 알아서 하는 걸로...
    • 하하


      일리는 있는 얘긴데,


      전 그래도 도시가 좋네요.  자연을 별로 사랑하지 않아요! 인공적인 것들이 아름답습니다!

    • 빵이 없으면 과자를 먹으면 되잖아...

      가 생각나네요
    • 서울 도심 쪽에 살아서 그런가 공기 안 좋다는 말에는 공감해요. 그러나... 

    • 공기 나쁜 줄 모르겠고 넓은 집, 자연도 싫고. 전 공짜로 시골 살래도 못 살;;

      고향이니까..평생 서울을 안 떠나게 되길 바랄 뿐..
    • 일때문에 주기적으로 지방과 서울을 왔다갔다하는데요



      지방의 장점과 도시의장점이 사실 마음속으로 왔다라갔다리 해요.



      지방있다보면 공기좋고 번잡하지않고 차안막히고 좋다가도 어디 뮤지컬한편보는것,미술관 가는것도 어렵고



      서울있다보면 여러가지로 편리하긴한데 아침마다 숨막히는 지하철 출근길,사람들 피곤하고 날카로운상태로 스마트폰만보고 있는거 보면 꼭 병든도시가



      같기도 하고



      결론은 경기도  어디쯤에 중간에 사는게 제일좋은거 같아요.



      경기도든 기타 시골이든 서울빼고는 차가 필수가 되더라구요,



       



       

    • 저는 돈 주고 시골 살래도 서울 살래요

    • 지방에 가려면 직업이 필요하고, 직업이 있을정도면 공기가 좋을리가요.. 청주 같은 도시는 안개 끼면 공단에서 악취라고 말하기 힘든 애매한 냄새가 온 도시에 가득합니다. 서울과는 다른 형태이지만 공기오염은 왠만한 도시에 다 있습니다. 똥냄새, 공장매연, 자동차매연 형태만 달리할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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