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성한과 신정아가 만나다!

[단독] 임성한 작가, 신정아 모델로 한 캐릭터 만든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6&oid=018&aid=0003066209

 

 

음모와 배신 등 기존 임성한 작가의 특화된 구성과 달리 밝고 건강한 이야기라는 게 방송사의 설명이다.

 

 

 

 

기대됩니다.

    • 베스트 댓글 보고 육성으로 터졌습니다 ㅋㅋㅋㅋㅋ



       



       



      그런데 임성한은 '손짓'이라는 표현을 엄청 좋아하네요. 신작 준비할때마다 가제로 손짓을 쓰네...

      • 이번엔 주인공도 죽을지 모른다는 말들이^^;;

    • 뭘 어쩌면 그 아줌마를 모델로 밝고 건강한 이야기가 나오니 모르겠습니다. 사고구조가 독특한 사람이 많아요.
    • 불륜,학벌위조,야망 + OOO  = 건강한 가족 드라마


      OOO이 무었일까요?






      막장. 또는 허무맹랑!





    • 4001 읽고 호감 생겼던 사람으로, 힘든 구설수는 더 없었으면 하네요.

      임성한이라니...불길...
      • 음 ᆢ전 안읽어봤기에 딴지가 아니라 궁금해서 여쮜봅니다. 자기얘기니까 합리화시킨다는걸 감안하셨을것 같은데, 그럼에도 불구 호감을 갖게 되신건 어떤부분이었나요?
        • 눈치 보지 않고 치부가 될 수 있는 내용도 공개했고, 자랑처럼 보일만한 부분도 천진하게 비춰지고 계산이 없어 보였어요.사치녀 인상에 대해서 반박한 부분도 오해가 풀어질만한 해명이었고,

          기자들과 술자리 해야하는 업무에서 생기는 고충 때문에 일부러 중성적으로 꾸미고 다닌 점, 일찍 인정받은 탓으로 시기심의 불화살을 맞은 것 등이 이해가 충분히 되더군요. 논문작성에 사람을 고용한 것은 맞는데 그게 관습적인 분위기라 더 양심적으로 대처하지 못한 점은 반성하고 있었어요.제일 미스테리한 부분은 예일대나 논문대필자나 스스로를 보호하기 위해 신정아의 재학 사실마저 부정했다는 것.

          교수직도 진즉에 부담스러워 미련이 없었는데 언론에서 교수가 되기 위해 학력을 위조한 듯 몰아간 것.

          비엔날레 총감독도 추천이 들어오고 미는 사람들이 있어서 의욕적으로 나섰는데 그게 또 불씨가 돼서 물어뜯는 사람이 생긴 것.

          큐레이터건 교수건 주변사람이 팬 또는 안티로 갈라지는 소용돌이 속에서 꽤 피로했을거라고 저는 짐작이 돼요.

          변아저씨와는 불륜이며 로맨스더군요.그부분이 솔직하게 나와 있어서 조금 놀랐어요. 변씨 와이프는 보면 안될 책;;그렇다고 미화한 느낌은 아니고,스펙을 떠나 자연인 남과여의 유치함이 고스란히. 둘다 망신은 망신대로 당하고 고생도 많이 했죠
          • 그리고 이런 글은 써주는 사람이 따로 있는지 모르겠지만...심지어 글도 잘 쓰더군요. 화려하거나 현학적인 수사 같은건 없고,잘 읽혀지게 쓰는 재주가 있다고 느꼈어요.신정아측 주장이래도 변아저씨 혐의는 다 무죄로 풀렸죠 아마?

            여기서 설득할 재주는 없지만 대체로 솔직하고 담백한 사람이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책을 짚어들기 전까진 저도 괜히 꺼려지는 사치병 허언증의 속물처럼 보고 있었는데(관심도 별로 없었) 책 읽고나서 그런 눈으로 본게 미안할 정도였어요. 책표지가 표절이네 (사진 봤지만 글세요)시비하기도 하고,책은 읽지도 않은 것 같은 사람이 출간만으로 비난하기도 하는걸 보면서 신정아의 이미지가 얼마나 괴물이 되었는지 좀 실감났어요.
      • 전 호감은 없지만,  당시의 상황이 보수언론에 의하여 부풀려지고 (미술품 상거래)업계의 더티한 경쟁자들의 돌팔매질까지 더해진 일종의 '마녀사냥'이었다고 보는 입장인지라 대강 동감합니다.  단, 정치적 측면을 배제한 업계내 문제에 국한된 관점에서 말이죠.

    • 그리고 신정아를 모델로하는건 아닐듯 합니다.


      미대졸업생의 사회생활과 관련하여 신정아의 조언을 들었다고 보면 될듯....드라마소재로 적당한 꽤 적나라하고 블랙 블랙한 미대생 출신들의 졸업후를 그리는데는 나름 조언을 해줄만한 인물이라고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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