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9월인데요..

게시판 관리에 대한 문제는 어떻게 중지가 모아지고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오지랖 넓게 제가 참견할 일은 아니지만서도..


문득 이런 생각을 하게된 이유는 얼마전 댓글에서 어그로 시전, 삭튀를 반복하던 모 유저를 신고한 기억이 나서였어요. 공지에 안떴으니 그분도 이 글을 보실 건 자명한 일이고.. 대중의 의견이 강퇴까지는 너무하다라는 것이라면 몰라도 시스템이 제대로 작동을 안해서 폭탄을 남겨두고 있는것이라면 마음 한구석에 뭔가 얹힌 기분이랄까요.??


게다가 저 밑에 닉네임 이뽀지장 쓰시는 분은 주구장창 광고글만 올리시고 댓글도 막아 놓으셨네요. 시스템이 바뀌었는지 아닌지라도 알아야 신고를 하던 말던 할텐데.. 싶기도 해서 생각난김에 별로 아름답지 못한 글을 또 하나 남깁니다.


보고싶던 영화도 못보고 일찍 집에와서 어제부터 구토와 무기력으로 걱정을 끼치던 큰 애랑 놀아줬습니다. 레고도 같이 조립하고 밥도 먹이고 태권도 기본 자세도 좀 가르치고.. 아빠가 일찍 오니 아이들이 좋아하네요. 일찍감치 재우고 이제야 좀 제 시간.


이틀전에는 조리사 실기시험을 두번째로 봤습니다. 첫번째는 아쉽지만 당연하게도 낙방의 고배를 마셨고.. 두번째는 첫번째보다는 잘 본 것 같은데 어떨지 모르겠네요. 이번에도 떨어지면 세번째는 과연 봐야할지.. 엄두가 안나기도 합니다. 들인 돈이 아까워서라도 봐야겠지만 뭐랄까.. 시험에서 떨어지는 건 너무 큰 상처랄까요?? 응??? 천지신명이던 하느님이던 알라던.. 합격을 빌고 싶은 마음입니다.


비가 오고나니 기온이 조금 더 떨어져 가을에 다가가고 있는 느낌입니다. 올가을에는 좋은 일만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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