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 그러고보면 고광렬이 타짜2에서
(스포 있습니다)
오늘 타짜 2를 보면서 고광렬이 왜 대길이를 도와주고,
심지어 격투의 달인을 상대로 몸으로 맞서가며
말도안되는 죽음을 맞이하기까지 하는지.. 납득이 가지 않았는데요.
1을 생각해보니 나름의 연결고리가 있네요.
1에서 고광렬이 분명 고니에게 약간 질투하는 감정선을 갖고 있다가,
중반에 고니를 칼에 찔리게 함정을 파고 자신은 도망갔던 전력이 있죠.
(약간 이부분의 연출이 모호하게 처리돼서 본사람들마다 말이 좀 다르긴 하지만..
곽철용이 직접 치는 대사 '안경잽이처럼 배신하는 놈은 다 죽였다' 처럼
감독의 의도는 고광렬의 배신이 확실하다고 봅니다)
왜 배신했던 것인지는 아직도 납득이 잘 안갑니다만..;
그때 생긴 마음의 빚을 고니의 조카에게 갚는다치면 나름 이해도 갑니다...만,
근데 대길이는 고니 아들이 아니라 조카군요. 흠. ㅋㅋ
스포라면 제목에 표시하는 것이 맞지 않을까요?
아 스포에 당했네요 ;;;;
수정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