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살한 분이 김혜상씨가 아니었군요...

아침에 자살소식 보고 순간 "아악!!!!!!!!!!!!!!"비명을 질렀습니다.

사무실 사람들 다 쳐다보고... -_-

 

전 김혜상씨가 자살한 줄 알았어요.

아니었군요...

 

놀란 가슴을 쓸어내렸습니다.

여신님 소식이 뜸하길래 너무 당황했었나봐요.

 

이참에 헤라CF하나 감상.

 



(근데...여기서도 자꾸 군인아저씨한테 눈길이 가는거 보면 천상 나는...-_-)
    • 저..저기 이분은 이혜상님....
    • 김혜상이든 이혜상이든 이 사람이 아니라서 다행이라 이겁니까 진짜
    • 탐스파인/ 아...맞어...-_-'' 넘 오랫동안 못봐서 실수...감삼다.

      보이저1호/ 진정하세요. 사람이 죽었다는데 다행이라고 제가 그랬겠습니까. 평소 좋아하던 사람과 누군지도 모르는 처음 듣는 사람의 소식이 가져다주는 충격이 다른 건 이해해주세요.
    • 평소 좋아하던 사람과 누군지도 모르는 처음 듣는 사람의 소식이 가져다주는 충격이 다른 건 이해한다고 해도
      그걸 굳이 글로 써서 표현하시는 건 이해하기 힘든데요.
      유족이 보기라도 하면 기분이 얼마나 안좋을까요.
      나름 연예계 입문해서 열심히 활동하려고 했는데 누군가에게는 누군지도 모르는 처음 듣는 사람이라고 평가되고,
      유명한 다른 사람이 죽은게 아니라서 다행이라는 말을 보게 되면요.
    • 직접적으로 다행이다란 언급은 안하셨지만 사무실 사람들이 다 쳐다볼 정도로 비명을 질렀다가 가슴을 쓸어내렸다는 얘기는 그렇게 받아들여도 무리가 아닌 듯 하네요. 혼자서야 그렇게 생각해도 누가 뭐랄 사람은 없지만 어쨌든 한 사람의 죽음에 대해 그런 식의 감정을 게시판에 드러낸 건 잘못하신 것 같습니다.

게시판 2012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462,407 01-31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147,940 12-31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122,151 04-01
130354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10 187 12-31
130353 아바타 3를 보고 유스포 2 192 12-31
130352 [핵바낭] 올해 잉여질 결산 잡담 14 334 12-31
130351 아바타: 불 과 재 보고 왔어요 짤막 소감 6 228 12-31
130350 [영화강추] '척의 일생' 8 249 12-31
130349 흑백요리사 2 8~10회, 싱어게인 4 탑 4 결정 6 285 12-31
130348 Lacombe Lucien(1974) 7 131 12-31
130347 [관리] 25년도 보고 및 신고 관련 정보. 15 324 12-31
130346 Isiah Whitlock Jr. 1954 - 2025 R.I.P. 2 138 12-31
130345 [왓챠바낭] 우편배달부 말고 '포스트맨은 벨을 두번 울린다' 잡담입니다 12 267 12-31
130344 [넷플] 말 많고 탈 많은 '대홍수' 드디어 봤습니다 14 453 12-30
130343 [반말주의] 다들 올해 고생 많았어!! 새해 모두 건강하고 복 터지길 바래!! 12 186 1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