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여행중에 잠깐 쓰는 잡담
런던의 첫날.. 비가 내렸다가 그치고 해가 비췄다가 구름이 끼고를 계속 반복하더군요
근데 그 이후로는 날씨가 계속 화창했어요. 친구가 너가 온걸 아는거 같다고 농담을 하네요.하하
토트넘 로드에 호텔을 잡고, 관광을 시작했지요.
정말 길거리만 돌아다녀도 화보에요. 물론 평범한 사람들도 많은데
소호 피카디리 햄튼 가보니 어쩜 저렇게 이쁘고 잘생겼을까요 상점의 종업원들도 외모가 근사하고..
사람들이 참 친절했어요. 인간미가 느껴진달까 조금만 부딪히려해도 즉각적으로 쏘리
웃으면서 아이컨택에..여기서 아에 살게되면 여기도 각박한건 있겠지만
서울은 좀 무뚝뚝한 사람들이 많잖아요, 미소도 없고.. 런던도 복잡하고 사람 많고 쓱쓱 지나가는건 매한가지만
사람들이 참 미소를 잘 지어요. 지금까지는 참 좋았습니다.. 물가가 좀 비싼건 흠이군요 ㅠ
영국 런던 근교에서 열린 체스 시합을 온라인으로 본 적이 있었는데
재미있게 사는 거 같아서 보기 좋았어요
생각해보니 사는게 어디나 마찬가지군요..
한 번 가보고 싶어요 클럽에서 한번 둬보고 싶어서요
저 낼모레 영국 가는데 기대되네요.^^ 전 사실 영국인들 꽤나 안 친절하다는 얘기를 듣고 살짝 긴장하고 있었거든요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