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포매니악 볼륨2 마지막 장면에 궁금한 점이 있어요(스포 유)
멜랑콜리아에서 잠깐 잠잠해졌을 뿐, 라스폰트리에 특유의 악취미가 발동한 것 뿐이라고 봅니다. 전작에 비해 드라마가 그닥 튼실하지 못했어요. 자주 반복되는 우연적 상황에 뒤통수가 스스로 따끔거렸는지 셀리그만 입으로 "그런 우연은 말이 안된다" 라는 대사까지 우겨넣은걸 보면. 드라마가 튼실하지 못했으니 막판에 총소리라도 울려야 했을 겁니다. 아마 종소리는 차마 또 울리지 못했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