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킹데드 재밌더군요.

어제부터 케이블 fox 채널에서 해주더군요.


1,2회 봤는데 재밌더라고요.


익숙한 얼굴들도 나오고요.


프뷁 여주인공.


근데 한가지 아쉬운게... 역시 한국에서 하는 방송인지라...


잔인한 장면 자르거나, 뿌옇게 모자이크 처리하더군요.


뭐 좀비물이다보니 이런 장면이 자주 나올텐데... 그럴때마다 이렇게 처리 된 걸 봐야 한다니 짜증나네요.


스파르타쿠스도 섹스씬, 폭력씬 뿌옇게 처리해서 짜증났었는데...



근데 이거 1시즌 끝난건가요?


끝까지 이정도 수준의 재미 가져가나요?


아니면 역시나 미드 특유의 용두사미?





    • 이제 막 시작했습니다.
      끝까지 힘주고 가긴 좀 어렵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 아 그래요? 보통 미국에서 시즌 끝나야 국내 방영하길래... 이미 1시즌 끝난줄 알았네요.

      확실히 미드는 파일럿(1회)이 가장 재밌는 거 같아요.

      로스트, 프뷁, 히어로즈 등.
    • 저도 폭스채널에서 해주는 1,2회 재밌게 봤어요. 오늘 찾아보니까 글렌 역 배우가 한국계라서 몇몇 국내 언론에 관련 기사들이 나와있더라고요. 등장인물이 제법 많은 편인데도 캐릭터가 살아있어서 2회 만에 제 머릿속에 다 입력이 되더군요. (외쿡 사람들 얼굴 잘 못 알아보는 일인..) 잔인한 장면은 개인적으로 잘 못 견뎌서 뿌옇게 처리해주는 거 다행이었습니다. :D
    • xxxx 연 이라는 이름이 나오길래... 혹시 한국계? 라는 생각을 했었는데 역시나군요.
      연규진, 연정훈씨랑 인척 관계일까요? 연씨라면 희성인거 같은데...

      근데 저는 저런 좀비물 같은건 신체훼손 등의 잔인한 장면 역시 또 하나의 재미라고 보기에 뿌옇게 처리 하는건 별로에요.
    • 근데 글렌 역의 그 친구는 한국에서 통할 법한 꽃미남이더군요.
      사실 대니얼 대 김이나 산드라 오는 한국에선 좀 촌스럽게 생겼다고 할 외모잖아요.
      둘 다 섹시한 사람들이긴 하지만요.
    • 참고로 폭스에서 한 1편은 짤린 씬이 굉장히 많습니다.
      AMC에서는 1편만 60분 특집으로 틀었는데, 해외 수출할 때는 40분짜리를 판 것 같더라고요.
      그 덕에 1편 초반 씬의 긴장감 같은게 많이 죽었죠.
    • 닥터후는 미드는 아니고 영드지만 설정상 편수가 지나갈 수록, 시즌이 지날 수록 흥미진진해지고 시청자 입맛에 맞춰진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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