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적. 참 재미있게 봤습니다, 개인적으로 한가지 아쉬운것은..(아주 조금의 스포)

해적. 참 재미있게 봤습니다,

보는 내내 많이도 웃었네요.
그리고, 시나리오 설정도 훌륭하다고 생각했고,
CG도 좋았어요.

빵빵터지네요.


스포가 되므로 이런저런,,이야기들은 하지 않겠지만,
이미 약간 스포가 있다고 제목에서 이야기 했으므로,
개인적인 아쉬움중에 하나만 말을 하자면,


마지막에 임금을 대하는 태도가 맘에 안들어요.
그냥, 막 대해야 했는데요.
뺨이나 대그빡도 때려주고, 협박도하고, 욕도 시원하게 해주고,,,

최고권력자에게는 영화에서조차 예의를 갖추는건지..

    • 저도 재밌게 봤어요.

      개인적인 원한도 없고 임금 따위 상관 안하고 살 인물이라...또 이성계가 그 정도로 나쁘게 그려진 것 같지도 않구요.
      • 충분히 나쁜놈이죠.


        왕이 다스리는 시기에 사람들이 원통하고 고통받는 삶을 산다면 그것은 왕이 책임이 크죠.


        그러나, 이런 근원적인 이야기를 하려는것이 아닌데,


        영화에서 그려지는 그러한 살육들이 단순히 왕밑에 있는 신하들의 개인적인 일탈이라고 생각하지 않아요.


         


        어쨋든, 저의 주장은 이성계가 나쁜놈이니 막대하라는 것이 아니에요.


        왕이라는 신분에 관계없이 다른 나쁜놈들중 1인이라는 거고, 똑같이 다루어지는것을 보고싶다는거죠.

    • 신분에 상관없이 사람을 대한다...지금도 어려운 일인 것 같은데요.
      • 영화잖아요..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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