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안드로이드 마켓에서 엄청난 센스의 게임을 발견했습니다.

이름하여 '괴도키튼'


추천작이라 써있던데 '뭐지..'라고 생각없이 깔았다 대박맞은 느낌이네요.


VI8FoFJ.png

이런느낌이구요...


저 쓰레기통 위의 얌전한 고양이가 은행을 텁니다. --;


어떻게 보면 엄청 단순한 게임이에요. 화면을 양옆으로 움직이기만 하면 되는 캐주얼인데 문제는 센스가 기가 막힙니다.


그 시크한 센스는 도저히 여기서 말로 설명이 불가능하니...



고양이나 귀여운 그림 좋아하시면 꼭해보세요! 


저는 안드로이드로 했지만 앱스토어쪽도 있는 모양이더라구요.


국산게임 탄압때문에 힘들다고 하더니 쓰레기통에 장미피는 걸 보는날이 오네요. ㅎㅎ

    • 게임이 반말로 명령하네요ㅎ
      • ㅎㅎ 그죠. 다른 겜에서 친절하고 깍듯한 안내문구만 보다가 이 게임은 튜토리얼에서부터 풍기는 건방짐이 넘 맘에 들어요.

    • 설정이나 그래픽, 개그센스(거니은행,27만원은행,MB은행,누가봐도 현대로고인 호구은행,cj로고인 창조경제은행 을 턴다자요) 다 좋은데 정작 게임플레이가 너무 단조롭고 금망 질려서 재미가 없습니다.몇판 넘어가면 난이도가 괜히 너무 올라가서 현질없이는 깨기도 힘들더군요. 국산게임 중에선 차라리 리그 오브 병스터를 추천합니다. 

      • 아무래도 캐주얼게임의 한계가 있지요.
    • 자동전투 없었으면 좋겠어요.
      • 저는 자동전투가 뭐가 다른지도 모르겠더라구요. 꺼놓고 하긴하는데..

게시판 2012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462,403 01-31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147,937 12-31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122,148 04-01
130354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10 184 12-31
130353 아바타 3를 보고 유스포 2 190 12-31
130352 [핵바낭] 올해 잉여질 결산 잡담 14 330 12-31
130351 아바타: 불 과 재 보고 왔어요 짤막 소감 6 225 12-31
130350 [영화강추] '척의 일생' 8 247 12-31
130349 흑백요리사 2 8~10회, 싱어게인 4 탑 4 결정 6 284 12-31
130348 Lacombe Lucien(1974) 7 129 12-31
130347 [관리] 25년도 보고 및 신고 관련 정보. 15 322 12-31
130346 Isiah Whitlock Jr. 1954 - 2025 R.I.P. 2 135 12-31
130345 [왓챠바낭] 우편배달부 말고 '포스트맨은 벨을 두번 울린다' 잡담입니다 12 265 12-31
130344 [넷플] 말 많고 탈 많은 '대홍수' 드디어 봤습니다 14 452 12-30
130343 [반말주의] 다들 올해 고생 많았어!! 새해 모두 건강하고 복 터지길 바래!! 12 184 1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