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1회 베니스영화제 수상 결과
심사위원특별상
<시바스 Sivas> 칸 뮈제시
각본상
<테헤란의 낮과 밤 Tales> 락샨 바니에테마드
마르셀로 마스트로이안니상(신인상)
<마지막 격타 The Last Hammer Blow> 로맹 폴
남우주연상
<굶주린 마음 Hungry Hearts> 아담 드라이버
여우주연상
<굶주린 마음 Hungry Hearts> 알바 로바허
그랑프리
<침묵의 시선 The Look of Silence> 조슈아 오펜하이머
은사자상 (감독상)
<우체부의 백야 The Postman's White Nights> 안드레이 콘찰로프스키
황금사자상.jpg)
<비둘기, 가지에 앉아 존재를 성찰하다 A Pigeon Sat on a Branch Reflecting on Existence> 로이 안데르손
황금사자상과 은사자상을 제외하고는 좀 예상밖이네요. 특히 남녀연기상이 한 영화에서 나올 줄이야.
그나저나 올해 경쟁부문에 미국 영화가 네 편(버드맨, 99 홈스, 굿 킬, 멩글혼)이나 있었음에도 한 부문도 수상하지 못했다고 합니다. 못해도 버드맨은 은사자상이나 남우주연상은 탈 줄 알았는데요.
수상작인 <테헤란의 낮과 밤>, <굶주린 마음>, <침묵의 시선>, <비둘기, 가지에 앉아 존재를 성찰하다>는 올해 부산국제영화제에서 상영합니다.
영화 제목들이 멋지네요. Hungry Hearts, The Look of Silence, 그리고 A Pigeon Sat on a Branch Reflecting on Existence... orz
이런 영화들을 못본지 꽤 됐네요. 소위 말하는 예술 영화라는 것들을 일부러 찾아서 본 게 언제적 일이더라.
아담 드라이버가 주연상을 탔군요~
참견같지만..http://thelookofsilence.com/ 에서 시놉시스와 감독의 변을 읽어보니 침묵의 시선보다 무언의 응시가 더 어울릴거 같기도..
부산국제영화제에서 상영 타이틀이 침묵의 시선입니다. http://www.biff.kr/kor/html/program/prog_view.asp?idx=14391&c_idx=100&QueryStep=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