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모차 끌고가는 여성을 아무이유없이 폭행한 청년 목격ㅡ.ㅡ;;;

신도림 ㅌㅋㄴㅁㅌ에서 방금일어난 일입니다.남자분 세분이 서있고 그 주변에 이곳 경호원으로 보이는분들이 서 계시는데 흥분한남자분이 '저 남자분이 아무 이유없이,유모차끌고 가는 내 와이프를 다짜고짜 때렸다다'라고 하는 겁니다.한쪽에선 목언저리를 감싼 여자분이 울먹이고 있고요. 가관인것이 경호원이 지목된 20대청년에게 사실확인을하자 아주 평온한 얼굴로 '네 우발적으로 한대 쳤습니다.나머진 경찰서 가서 얘기하죠 ' 였습니다. 서로 일면식도 없음이확인됐고요...아무 래도 세상이 곧 망할려나봅니다.
    • 한국도 일본처럼 "도리마"들이 설치게 되는 것일까요? 참...
    • 와 미쳤네요 사이코패스인가;;
    • 베토벤 9번을 들려주며 교화시켜야 겠어요.

    • 무섭군요. 옆에 남편도 있었던 것 같은데...
    • 사람을 경계하면서 사는 사람들이 많아지는게 당연하군요. 언제 어디서 어떤 사람한테 어떤 해코지를 당할지 모르니. 무서워요.
    • 사람들 속에 증오만 쌓이나 봅니다. 조금이라도 행복해 보이는 모든 것들을 밟아주고 싶은 모양이예요. 나외의 다른 타인은 다
      행복하게 살고 있는 것 처럼 보이죠.
    • 분노조절장애, 성격장애가 사회문제가 되어가나봅니다. 이를 어쩌면 좋을까요..
    • 무섭다라는 말 밖에 안 나와요...
    • 그것도 목을 쳤어요? 우발적은 개뿔 노렸군요.
    • 귀와목사이를 한대후려쳤답니다.여성은놀라소릴질렀고 주변옷가게및심지어 유리창너머 맥도날드안사람 수명이 목격자..여자분 귀에 귀걸이가 날아 없어졌대요. 남편분 완전 황당해하시는데 가해청년이 무표정해서 되려 차분하게 상황을 얘기하시더군요. 어쨌건 후덜덜했습니다.유모차안 아기도..휴우..식겁..
    • 한국에도 아오지탄광을 만든때가 온거같다는 생각까지 들어요... 차라리 펀치머신이나 부서지게 칠것이지!
    • ....;;; 이제 밖에 나가서 길걸을 땐 주위 둘러보면서 조심해야겠어요.
    • 이유없는 폭행은 무서워요. 내가 아무 잘못하지 않아도 그냥 잘못된 시간에 잘못된 장소에 있었다는 이유만으로 당할 수 있는거니깐요. 그나저나 옆에 사람이 있었는데도 때렸다니;; 저라면 당분간은 무서워서 밖에 나가지도 못할꺼 같아요.
    • 병들고 썩은 사회의 고름이 흘러나오고 있는 거지요..
    • 안 그래도 지하철 기다리면서 누가 떠밀까 걱정했는데 이제 지나가는 사람을 더 조심해야겠네요;;;;
    • 별 커다란 사건을 겪지 않고 산다는 것만 해도 운이 좋다고 할 수 있는 세상을 살아가고 있군요.
    • 남편 분 상황 대처가 본받을 만 하네요. 당황스런 상황에 쌍방 폭행이 될 뻔한 것을 잘 처리하셨어요. 그나저나 무사하셔야 할텐데..
    • 제발 무슨 이유라도 있길 바랍니다. 어휴, 무서워서 못살겠잖아요.
    • 지금 같이있는 사람이 방금전에 알아본 바로는 경찰서에서 피의자가 여자가 자기를 때리려고 해서 자기가 먼저 여자를 때렸다는 내용의 진술을 하고 있다네요.
    • 정신질환인가보네요. 그런 척 하는 게 아니면 좋을 텐데.
    • 이런 사람들이 혐오스러운 건 피해대상으로 약자를 고른다는 겁니다.그러면서 자기가 쿨하다고 생각하는 듯한 저 태도. 우발적으로 한대 치면서 조폭이나 권력있는 사람은 잘도 비켜갑니다.
    • 정신병자맞습니다.왜냐면 남편분이 와이프가 유모차를 끌고 가고있는 상황에서 갑자기 맞은편에 오던 그 청년이 와이프를 때렸다고 테크노마트 경호원들께 진술했고.그 가해자색히님도 사람들있는데서 ㅡ네 제가 우발적으로 때렸습니다ㅡ라고 진술했거든요. 심지어 주변상인들이 .미친사람 멀쩡히 가는사람 때렸다.고 하고요.
    • 우리사회가 어떤 종류로 터지게 되든 (저는 부정적인 쪽으로 생각이 기울지만) 임계점을 향해 미친듯이 달려가는 중에 있는 것 같아요.
      실험쥐들도 작은 공간에 개체가 너무 많아 스트레스 쌓이고 경쟁이 심해지면 새끼들도 물어죽인다는데, 우리가 그런 상황 아닐까 싶어요.
    • 망상장애나 망상형 정신분열병 정도...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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