랑시에르가 떠오릅니다.

이번 선거판은 정말 랑시에르 아저씨 말대로 비가시적인 것을 가시적으로 만든 것이었습니다.

정치에서 몫이 없는 자들, 보이지 않는 자들이었던 20대 30대가 자신들의 모습을 드러낸 그야말로 정치의 순간이었습니다.

 

아직 그들이 자신들의 개념을 확실히하여 보여준 것은 아니라는 것 또한 알고 있지만,

적어도 정치란 윗 사람이 아랫사람에게 부리는 권력이라고 생각하고 있는 자들에게는 확실히 인식되었을 겁니다.

 

"비가시적인 것을 가시적으로 드러내는 것이 바로 정치다."

    • 앞으로의 젊은 세대들이 만들어낼 새로운 정치의 형태를 위해, 사회 각 분야의 많이 배우신 분들께서
      긍정적 운동의 계기가 되어 주셨으면 하는 바람을 가져봅니다. 많이 알수록 행동하는 마음도 생기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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