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베에 대한 트윗(스압)


















































































전에 퍼온 트위터에서 일베에 대한 이야기가 있길래 퍼왔습니다.


묶인 글로 링크를 할 수 있으면 좋겠는데 어떻게 하는지 모르겠네요.


일베는 고소미가 답




추가 : 욕설은 링크로 대체했습니다.

    • 참으로 더럽게 못 쓰네요. 일단 글 자체가 전혀 이해가 안됩니다.


      그리고 죄송하지만 이런걸 굳이 퍼올 이유가 있나요.

      • 퍼오는게 금지될 이유라도 있나요?

        • 퍼오는 게 금지되지는 않았죠. 오늘도 까칠하신 catgotmy 님.

    • 저도 맞는 말이라고 봅니다. 적어도 표현의 자유를 주장해서는 안되겠죠. 그런 주장은 일베 내에서나 나올 말인것 같네요.

    • 자기변호가 거창하네요.


      일베 얘기가 나와서 생각나는 것이...제가 sns를 안 하는 이유 중 하나가 저거 때문이에요. 제 주변 또래나 윗사람들은 페이스북을 잘 안 하고 가령 하는 외국 친구나 동생들이 주로 하는 편이라 메신저로만 씁니다만.


      간간히 어린 친구들이 포스팅이나 공유한 것을 볼 때면 오유나 82쿡같은 데서 캡쳐한 거나 네이트판같은 데 무슨 '애엄만데 남자들 군대가는 것보다 살림하는 게 힘들다'라든지, 오빠는 어떻게 먼저 계산을 안 해' 따위의 카톡 내용의 자극적인 자작글같은 걸 올리고 '삼일한을 해야된다' 같은 글(삼일한이 뭔가 찾아봤더니 '여자는 삼일에 한번씩 때려야 된다'의 약칭이더군요)과 심한 욕설을 무수히 10대 20대 애들이 대놓고 작성합니다. 아예 분위기가 그런 식으로 몰려 가고 동조하면 동조했지 반대하면 오히려 신상이 털릴 것 같은 분위기이에요. 그 나이대 많은 친구들이 그런 식으로 스트레스를 풀더라고요.


      저는 일베나 dc말투가 더 젊은 층 사이에서 너도 나도 쓰이고 어떠한 사고방식(특히 남성성 위주의)은 상식선에서 쉽게 관철되는 것을 보고 저들만의 영역은 아니구나 생각했고 20대 애들은 좀처럼 경계하는 편이에요. 제 기준에선 아직 어린 나이지만 버젓이 성인이고 스스로 책임을 질 나이임에도 안타깝더라고요.
      • 그게 놀이가 됐고, 넷상에서는 일상이 된 거 같습니다.

    • 혐오를 혐오하는 것이 근본적인 해결책은 될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배제의 논리에 빠진 자들을 배제하자는 것은 그들과 같은 오류를 범하는게 아닐까요. 그들을 만들어낸 근본적인 구조에 주목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봅니다.
      • 더 근본적인 해결책은 있어야겠죠. 행태는 배제하더라도 말이죠.

    • 트위터로 보여지는 것에 관심이 많으신것 같네요.
    • 하고 많은 트윗중에 하필 영남포비아 정신병적 지역주의 망상자의 글을 퍼온 이유가 뭔지는 궁금하네요.

    • 이 글쓴 분이 저 트윗계정 주인이랑 동일인인가요? 왜 쓸데없는 한명꺼를 미친듯이 퍼와서 보여주는지 모르겠네요
      • 미친듯이요? 말 함부로 하지 맙시다.

    • 굳이 여기서 왜 저런 배설물 수준의 글을 봐야하는 지 모르겠어요. 이미 여러분들이 지적하셨지만, 좀 더 세심하게 선별해서 퍼오시는게 낫지 않았을까 싶네요. 링크만 하셨어도 충분했을 것 같고요.
      • 배설물이요? 표현이 과한 부분이 몇번 있을뿐 그렇게 문제될 글로는 안보이는데요. 그리고, 글에 전부 동의하는것도 아니고 몇개만 따로 퍼오기엔 좀 그래서 다 올렸습니다.

    • 저정도 욕설이 듀게에서 문제가 됐나요? 까다롭군요. 그럼 욕설이 들어간 트윗은 링크로 대체하겠습니다. 욕설이 아닌 트윗을 퍼오기로 하죠. 그리고 내용이 알차든 재밌든 위트가 있든 그건 퍼오는 사람 마음입니다. 이래라 저래라 하지 마시죠.

      • 누가 누구에게 게시물을 올리지 말았으면 하는 권리가 있는겁니까? 알차지 않고 재미없으면 리플은 안달면 그만입니다. 규칙에 어긋나는 부분이라면 납득하고 수정했습니다만 무슨 권리로 올리지 말라는겁니까? 님이 재미없고 알차게 보이지 않으면 올리지 말라는 말을 할수있는겁니까?




        타인의 게시물이 수준 낮다느니 그따위 말을 하는군요. 정 듀게 수준을 높이고 싶으시면 님이 많이 쓰세요. 이래라 저래라 하지 마시구요. 의견은 무슨 ㅋㅋㅋ

        • 명령이고 뭐고 말이죠. 올리지 맙시다 같은 헛소리 들을 이유 없다구요. 뻘글은 항상 올립니다. 그렇다고 게시판의 유저한테 "이런 글은 올리지 맙시다" 이딴 헛소리 들을 이유 없어요. 정 수준 올리고 싶으면 님이나 하세요. 누가 보면 님이 듀게의 수준 올리는데 대단한 공을 한줄 알겠습니다 ㅋㅋㅋ




          하여간 듀게 ㅋㅋㅋㅋ

        • "올리지 맙시다"라고 권고요? ㅋㅋㅋㅋㅋㅋ 권고 참 고맙습니다. 권고라 ㅋㅋㅋㅋㅋ

    • R114/ 왜 하는지 모르겠다는 말은 있습니다만 하지 맙시다 같은 얘긴 못본것 같습니다. 올리지 맙시다요? ㅋㅋㅋ 욕이 들어간 글을 올리지 말라는건 납득합니다만 그 얘기가 아니죠? 그렇다면 그건 다른데 걸리는건데 님이 뭔데 "하지 맙시다" 이러면서 권고를 합니까? ㅋㅋㅋ 비판은 비판이구요. 남이 글을 올리는데 하지 말라는 식은 다른 얘기죠.




      제가 그냥 볼만하다고 생각하는걸 올린건데, 거기다 대고 이래라 저래라 소리 들으면 좋겠습니까? 사람이 받아들이는건 다르니까 비판도 올 수 있고, 긍정도 올 수 있겠지만 "이런 글은 올리지 맙시다" 이건 아니죠.

      • 님이 좋아하시는 그 듀게 수준으로 말해보죠. 그게 자주 등장하는 댓글 레파토리 입니까?




        다시 말하는데 욕설이라면 인정합니다. 규칙에 어긋나는 일을 하지 말라는 지적은 받아들입니다. 그게 아니죠?




        님은 듀게 수준을 찾으면서 "이런 건 하지 맙시다"라고 했습니다.




        욕설을 뺀다면 규칙에 어긋나는건 딱히 없다고 보거든요. 뭘 하지 말았으면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사람마다 반응은 다르니까 부정적으로 말할 수도 있다고 봅니다. 그렇다고 그런 행동을 하지 말라고 권고하는건 다른 문제죠.

    • 지켜보는 입장에서 한마디 하자면 본인도 계속 재반박 댓글을 달면서 왜 상대방이 대댓글 다는 거에 대해서는 비꼬는거죠? 댓글을 늘리고 싶지 않다면 님이 대댓글을 안달면 됩니다. 상대방보고 늘리지 말라고 하지 말고요.

      • 오히려 제가 하고 싶은 말인데요. 제가 올리는 게시물이 규칙에 어긋나지 않는 부분이 마음에 안드신다면, 그냥 관심 끄세요. "불편해요. 하지 말았으면 합니다" 하지 마시구요.

        • 같은 말이 도는 것 같은데, 전 모든 피드백에 대해서 민감하게 반응하진 않았습니다. 분명히 님의 표현보다 심한 건 위에 있어요. 뭐라 답해야할지 모르겠어서 넘긴것도 있고, 과해보이는건 리플 단것도 있구요.




          "이따위 정신병자 글을 왜 올리냐." <--- 요약이 제대로 됐는지 모르겠습니다만. 심한 말이죠. 기분이 좋지는 않았습니다. 이게 좀 우회해서 오는 거라 딱히 뭐라 하기도 그래서 가만히 있었습니다. 그래도 그러려니 했어요. 사람마다 반응은 다를테고, 부정적으로 본다면 그럴수 있겠죠. 넓게 보면 이런 글을 올리지 말라는 뜻으로도 보입니다만 직설적인건 아니고 그래서 그러려니 했습니다.




          미친듯이 같은 경우도, 이건 저 개인에 대한 인신공격이니까 한마디 답했구요.




          제가 올리는 게시물을 부정적으로 볼 수 있습니다. 비난이나 비판이 올수도 있구요. 제가 님에게만 반박한것도 아니었죠. 제가 좀 너무 까칠하게 과민반응한것 같긴 합니다. 님은 별 생각없이 일종의 드립이나 많이 말해지는 관행이었던것 같은데, 그래도 뜻은 같잖아요. 이런 글을 올리지 말았으면 하는 직접적인 어필이죠. 님의 말이 가장 직접적인 거였으니까요. 너무 과하게 까칠한건 사과드리구요. 뻘글도 많이 올리는 입장에서 예민했나 봅니다. 스스로 딱히 문제는 없었다고 생각하구요.

    • 정상인이라면 혐오하는게 당연한 일베충의 글을 퍼오실 때에는


      리플들과 같은 퍼옴을 자제해 주십사..하는 반응은 예상 가능한 것 아닐까요?


      왜 날선 반응으로 화를 내시면서 비꼬는지 이해가 안가네요.


      나라가 아무리 이상해도 일베글 보는거 좋아하는 사람보단


      싫어하는 사람들이 아직은 많을걸요.

      • 오해하시는것 같은데, 제 판단에 저 사람은 일베가 아닙니다. 일베하는 사람은 저런 식으로 말 안해요. 일베인걸 감추고 말하는데 님에게는 일베로 보인다는거라면 다른 얘기겠지만, 일베로 보이진 않습니다. 새누리 쪽 같지도 않구요.




        보수적인 입장인데 붕 떠있는듯한 포지션 같습니다. 제 생각은 그렇네요.

    • 일베 주사용자층이 누군지는 다 알죠

      그걸 거론하면 안되니 우리안의 일베니 이런 뜬구름 소리해대는 거고요

      일베판 스킨헤드사건 생겨도 폐쇄반대 자정작용 믿자 이런 분들 있을겁니다
    • 1. 모두까기 모두까기. :)




      2. 자, 다만, [우리 안의 일베]에 대해 어떤 오해가 있는 듯 한데.. 이게 '내/니 안에 일베 있다'의 의미는 아니죠. :)


      오히려 박권일이나 야스다 고이치나 일베를 타자화, 주변부화 하는데 진력하기보다 심각하게 받아들여야 할 현실이라 말하는건데.. 아무튼 해당 칼럼은 여기.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16659




      당연히 이 맥락 안에서 '일베가 현실로 나올 것이다'라는 것 정도는 예견되고 있었건만, 이제 와서 광화문에서 피자 먹는 바보짓을 두고 '그러게 내가 뭐랬어!'라고 나대면 좀 그냥 웃김.




      ---


      좀 다른 얘기지만, 검색해보니 우리 듀나님께서..


      [그런데 왜 '우리'가 ~하면 자동으로 면죄되는거임? 이게 말이 된다고 생각함?]이라는 취지의 말씀을 하셨던데..


      아후.. 우리 듀나님 귀염터짐. 좋아 죽음.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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