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본오차 + - 2.5%의 오차 범위..정확도.. ??

ㅈㄹ 하십니다.

완전 코메디지요. 자신들 입맛대로 뽑아 올려서 자신들이 필요한대로 통계를 만들고 이용하고 거대언론들을 이용해서 발표하고..

반대파들을 공황에 빠뜨리기도 하는 몰염치. 그리 하고도 조사비용은 다 받아 먹었겠지요? (그 나물에 그 밥일테니..)

 

언론공작정치에 신물이 납니다.

국민주라도 만들어서 전국규모의 정론지와 방송국을 만들고 운영해 주실, 강력한 리더 그룹이 나타나 주시기를 기원합니다.

(주가의 등,락에 관심 끄고 돼지저금통 털어서 투자 하겠습니다.)

    • 완전히 속았어요 악당놈들한테 속았어요.
    • 이제 다시는 여론조사 안 믿어요. 어제의 황당함이란.
    • 언론공작정치가 없다는 말은 아니고요..한겨레 등 진보성향의 매체에서 실시한 여론조사에서도 한나라당의 압도적 우세가 나타났습니다. 무조건 여론조작이라고 넘어가기에는 석연치 않죠. 오히려 여론의 변화 혹은 많은 여론조사가 포착하지 못한 여론의 흐름이 있다고 보는 것이 자연스러울 것 같습니다.
    • 모두 떼 도둑놈들 입니다. 여론조사 하는 놈들은 상대가 요구하는 바를 그냥 기술적으로 반영시킬 요량으로 설문항목을 작성하고
      방향을 정해 놓고 조사를 하고, 결과를 만들고..

      그 것을 발표해 주는 언론사 놈들도 발표하기 전에 어떤 식으로 조사를 했는지 요모조모 따져 보고, 공정한 결과인지 알아보고 발표를 해주어야
      신뢰 받을 수 있는 언론사일텐데.. 그 의무를 다하지 않았으니 나쁜놈들 맞습니다.

      정당놈들이야 원래 그런놈들이니 거론 할 가치 조차 없구요.
    • 진보성향의 매체에서도 그랬다니 놀랍군요. 통계조사의 기술적인 문제들이 많은건가요?
    • 한겨레 여론조사에 대한 뷰스앤뉴스의 기사입니다.(한겨레 기사를 찾아야 하는데, 그냥 포털에 처음 뜨는걸로..^^;;)

      http://www.viewsnnews.com/article/view.jsp?seq=63590

      이 조사는 수도권의 압도적 열세, 이시종 이광재 후보 패배, 김두관 후보 패배 등을 예측하고 있습니다.
    • 여론조사에 너무 많은 것을 기대들하시는듯. 한나라당 우세로 나온 건 조사방법에 오류가 있거나 나중에 정말 반전이 있었건 어쨌든 팩트 맞고, 그걸 여론몰이로 이용하는 언론이 문제죠. 누구 좋으라고 그런 결과 발표하겠어요 한나라당? 이번에 제일 열받는게 한나라당일텐데?
    • 한겨레가 사용한 ARS집계는 조중동이 택하고 있는 전화면접조사보다 정확도가 더 높아요.
      그보다는 이번 선거의 예측할 수 없는 면이 컸다고 생각되네요.
    • 요즘처럼 쌍팔년도 식의 공안정국 분위기에서 평범한 사람이 "나 지금 정권 맘에 안듭니다." 라고 말하기엔 너무 찜찜하죠.
    • 통계학에서 가설을 검증하기 위한 최선의 표본을 채취하는 방법은 의외로 어렵습니다 (...) 괜히 '학문'인게 아니예요. 여론조사의 한계도 분명히 있어요. 전 이번에 사람들이 이점을 미리 깨닫고 여론조사에 휘둘리지 않는 게 좋다는 걸 배웠길 바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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