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저런 잡담

* 다들 대체 휴일제도 있는데 어찌들 쉬시나요. 메피스토는 추석 당일만 쉬고 출근 T.T.



*

 


갓데뷔한 라붐이라는 그룹입니다. 모양새가 그럴싸하긴 한데 멤버들 다 어디선가 본 외모...

이게 뭐 성형이나 강남미인...뭐 이런 얘기가 아니라, 기존 걸그룹 멤버들과 얼핏얼핏 닮거나 그들끼리 퓨전한 느낌의 외모로 멤버들을 뽑은 것 같단 말이죠.



* '예전엔 손뼉도 마주쳐야 소리난다'라는 얘기가 뭔가 그럴듯하다고 생각했는데, 요즘은 오히려 반대에요. 

잘못은 누군가 일방적으로 하는데, 대응하면 대응해서 상대방을 자극했으니 마주친 손뼉이고, 대응하지 않으면 대응하지 않아서 상대방이 나를 만만하게 보게 한 것이니 마주친 손뼉이고.

심지어 일이 발생한 것자체가 이미 손뼉이라고 얘기하는 사람도 있고 말입니다. 이런식이면 세상에 손뼉이 아닌게 뭐가 있는지. 어찌보면 편리하고 값싼 양비론 같습니다. 





 

    • 발생한 자체가 그렇다 하면 한번 더 싸워야겠어요.

    • 마지막 단락 말이 공감이 가네요. 누가 내 얼굴을 손바닥으로 치려고 해서, 내 손을 들어 막았더니 주변에서 '마주친 손뼉'이라고 하는...그런 느낌의 사건을 몇 번 겪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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