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낭]아이폰이 제 자투리 시간을 뺏어갑니다..

아이폰을 장만하고(3gs), MP3대용으로 쓰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하도 어플어플 하길래 저도 무료 어플을 몇개 다운 받았는데 다 시원찮았습니다. 그런데,  그중에 tapic이란 저주받은 어플을 하고 나서는... 제 자투리 시간이 사라지고 있습니다. 전 독서를 화장실에서 볼일 볼때 하는 걸 제일 좋아합니다. 그래서, 소변 볼때도 혼자일땐 앉아서 보고 하면서 독서를 했는데 이 tapic이 생기고 나서는... 독서고 뭐시기고 간에 계속 아이폰만 두드립니다.;;;

 



 기존 비트매니아 같은 정해진 곡이 있어서 하는게 아닌, 자기 아이폰에 저장된 MP3로 하는 거라 색다를 재미를 느꼈거든요. 근데 이게... 자기 전에 책읽거나, 영화를 보며 자거나 볼일을 보거나 할때 계속 아이폰을 두드리게 만들고 있습니다. 아고 진짜.

 

아이폰으로 문자 보낼 때, 전 손가락이 굵어서 매번 주변 사람들한테 유아원 수준의 맞춤법으로 문자를 보냈었는데 오늘 알고보니 옆으로 하면 화면이 옆으로 움직이면서 키보드도 좀 커지더군요.후와.

헉슬리씨 말대로 <멋진 신세계>

    • 갤스를 장만하고서 밤잠을 못 자고 있어요. 제발 언젠간 질리겠지. 2
    • 아주 오래오래전에 처음으로 장만한 데스크탑이 애플의 파워PC 였고 일주일을 꼼짝 않고 맥 앞에서 폐인으로 보냈던 기억이 나네요 ㅋㅋ
      왠지 자꾸 사기가 꺼려지면서 이 핑게 저 핑게 대는 이유가 그런 먼 옛날의 추억 탓인가 봅니다.
    • 제가 그래서 스마트폰을 안삽니다
    • 갤스는 무엇입니까?언젠간 질리겠죠.
      제 후배는 `내 여자친구`라는 어플에 빠져 있던데....
    • 저는 요즘같은 시대에 책 많이 읽는 분들을 보면 존경스러워요.
      특히 듀게분들은 영화도 많이 보고 음악도 많이 듣고 듀게질도 많이 하시는 것 같은데
      대체 어느 시간에 책을 읽으시는지.
    • 새벽/그래서 전 화장실에서 볼일 볼때 읽습니다. 아주 좋아요.
      집중 잘되고 조용하고.
      • 저도 그랬는데 요즘은 화장실에서도 아이폰질 ㅠㅠ
    • 저도 지금보다 더 바보가 되기는 싫어서 안사요.. 는 50%정도고 비싸고 새 기기에 적응하는게 귀찮아서
      음냐.. 진짜 길거리에서 인터넷이 꼭 필요할일이 생기긴 하지만...흑

      푸른새벽님 리플 공감
    • 흑ㅡㅜ 저도 갤S가 손에 들어온 후 책 한 권 읽기가 너무 힘이듭니다.
      시간만 나면 스마트폰만 들여다보다보니 눈도 침침해지고 =_=

      화장실에서 고즈넉하게 책 읽는 시간이라도 되찾아야겠어요!
      쉽지 않겠지만 -_-;;
    • 제 갤S 는 자투리 시간이 문제가 아니라 공부를 하고 있어야 되는 시간까지 뺏어간다는게 문제입니다 ㅠ
    • 훗 전 지금 화장실에서 아이패드질 중입니다.ㅋㅋ 아이폰의 작은 화면따위 ㅋㅋㅋ
    • 공짜폰인 모토글램 장만했는데, 무엇보다 제일 많이 쓰는 기능인 mp3 재생 음질 제일 만족스러워요. 이제 mp3p 업글 안 해도 되겠어요.
      글램으로 듀게질도 가끔하고 무슨 차이인지는 모르겠지만 (갤s랑 아이폰보다 성능이 좀 떨어지는 것 같던데)
      아이폰 4 산 회사 동료가 공짜폰치곤 괜찮네, 하며 자꾸 와서 제 모토글램을 만지고 가곤 합니다.;
      할부금땜에 후회가 되는 모양인지...

게시판 2012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462,403 01-31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147,937 12-31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122,148 04-01
130354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10 184 12-31
130353 아바타 3를 보고 유스포 2 190 12-31
130352 [핵바낭] 올해 잉여질 결산 잡담 14 330 12-31
130351 아바타: 불 과 재 보고 왔어요 짤막 소감 6 225 12-31
130350 [영화강추] '척의 일생' 8 247 12-31
130349 흑백요리사 2 8~10회, 싱어게인 4 탑 4 결정 6 284 12-31
130348 Lacombe Lucien(1974) 7 129 12-31
130347 [관리] 25년도 보고 및 신고 관련 정보. 15 322 12-31
130346 Isiah Whitlock Jr. 1954 - 2025 R.I.P. 2 135 12-31
130345 [왓챠바낭] 우편배달부 말고 '포스트맨은 벨을 두번 울린다' 잡담입니다 12 265 12-31
130344 [넷플] 말 많고 탈 많은 '대홍수' 드디어 봤습니다 14 452 12-30
130343 [반말주의] 다들 올해 고생 많았어!! 새해 모두 건강하고 복 터지길 바래!! 12 184 1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