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국좌담회] 이번 겨울에 심상정씨를 초청한다면 어떤 이야기를 나눌 수 있을까요?

심상정씨의 스케줄을 짜는 분께 전화를 하기 전에 미리 이쪽(?)의 의견부터 정리를 하고

전화를 하는 게 좋을 것 같아서 미리 여쭙습니다.

 

지난 여름, 한국을 뜨기 전에 진보신당쪽에서 활동을 하시는 듀게 회원님께 심상정씨에게

시국좌담회에 대한 말씀을 전해드리고 긍정적인 반응을 얻어냈다는 내용의 쪽지를

받았었습니다. 이제 그 동안 있었던 좌담회들의 녹취록도 대충(....) 정리했고, 이제

이쪽으로 좌담을 만들어 본다면, 어떤 이야기를 할 지 먼저 다른 분들의 의견을 접하고

싶어서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어떠실지요. 전 일이 있고 생각이 좀 많아서 나중에...

 

 

 

예전에 올린 게시물에서 나온 이야기론...

 


1. 진보신당 대권후보

 

2. 후보단일화

 

 

이 둘이었습니다.

 

 

 

 

 

 

 

 

 

 

 

 

 

 

 

    • 시국좌담회에서 그간 다룬 내용을 잘 몰라서 이미 논의된 내용이 아닐까 싶어 조심스럽습니다만, 민주집중제에 대한 심상정 의원의 생각이 조금 궁금합니다...
    • "의료 및 공공부문 민영화를 막아야 하는 이유와 이를 이룰 수 있는 재원에 대해 어떻게 마련할 것인가?"라는 태클성 의제도 가능할지 모르겠네요. 더불어, '다문화사회'나 '노인복지'에 대한 부분도 좀 궁금하구요. 이미 다룬 내용이라면 죄송합니다.
    • 제가 알기로는 외화예산부분도 이 분께서 (국회의원 중에서는 거의 혼자서) 많이 밝혀내신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잘은 모르지만) 외평채 발행으로 국가채무를 어떻게 숨기고 있는가 뭐 그런 전문적인 부분에 대한 간략한 소개와 논의의 필요성 정도를 언급해 주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 저도 후보단일화 같은 정치공학 이야기는 담론으로서 조금 안맞아 보이고, 어떤 의제에 대한(신자유주의 따위도 있을거고요. 아니면 가족 당 1명은 비정규직이라는 비정규직 해법도 있을거고요. 아님 다시 촉발된 한미fta 관련해서 이 부분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한미FTA에 대해 심상정씨 노력이 상당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진보의 구체적인 정책은 무엇인가 듣는 것도 어떨까 싶습니다. 심상정씨가 경기도 정책평가에서 일위 했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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