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래식 음악 중 가슴저리게 슬프고 아름다운 곡

오늘은 정말 그런 곡들이 듣고 싶어졌어요

듀게분들 나름 자기만이 기억하고 있는 

아주 슬픈 멜로디

또는 가슴 깊숙히 절절하게 파고드는 그런 슬픈음악 좀 추천해 주세요


챠이콮스키의 피아노 삼중주 2 악장 13번 째 변주

브람스의 클라리넷 오 중주  2 악장

바흐 마태 수난곡 중 Erbarme Dich 


슬플 때 이런 음악 들으면 더욱 슬픔이 고조되는 듯 하다가도

어느듯 음악에 몰입되면서

잔잔한 위안을 얻게되거든요


    • 가장 먼저 떠오르는건 모차르트 피아노 협주곡 23번 2악장
    • 차이코프스키 교향곡 4번 2악장 추천해봅니다. 가을과 겨울을 가로지르는 쓸쓸함이 있어요 전 므라빈스키가 지휘한 걸로 들었네요
    • Chopin Ballad No.1 in G Minor Op.23

      +두개 더. 비탈리 샤콘느와 바흐 샤콘느(무반주)===앗 먼산님 찌찌뽕.
    • 1. 세상에서 가장 슬픈 음악이라는 카피로 유명해진 곡이죠.
      비탈리 / 샤콘느
      하이페츠의 연주로 들어야 합니다. 1950년 옛날 녹음이지만 파괴력이 굉장하죠. ^^
      (비슷한 제목을 지닌 바흐의 샤콘느도 있습니다. 역시 슬픈 곡이죠. 연주자는 특히 가리지 않습니다.)

      2. 엘가 / 첼로 협주곡
      자클린느 뒤 프레(첼로),존 바비롤리(지휘)의 연주를 추천합니다.

      3. 컴필레이션 음반. <세상에서 가장 슬픈 클래식>도 있습니다. 이 시리즈가 선곡 괜찮습니다. 전곡 해설도 붙어 있고요. ^^;
    • 바흐 : 2대의 바이올린을 위한 협주곡 A단조 중 2악장
      바흐 : 무반주 첼로 모음곡 5번 중 사라방드
      그리그 : 페르귄트 모음곡 중 솔베이그의 노래
      베토벤 : 피아노협주곡5번 '황제' 2악장
      말러 : 교향곡 5번 4악장 '아다지에토'
      모차르트 : 클라리넷 협주곡 2악장
      시벨리우스 : 바이올린 협주곡 2악장
      정도 추천 해봅니다.
    • 베버의 현을 위한 아다지오 추천합니다.
    • 차이코프스키 꽃의 왈츠 들으면서 너무 슬퍼서 하염없이 울었다는 글을 읽고 공감했었죠.
    • 흠..클래식 계열은 아니지만 요즘 듣기에 사무치는 피아졸라 잠깐 추천하고 갑니다. 없던 우울도 생기는 느낌이에요.
    • 추천곡들 감사합니다,
      Estella/ 쇼팽의 사단조 발라드들으면서 슬픈음악이라는 느낌을 받은 기억이 없네요, 다시 잘 들어봐야 겠어요
    • 챠이콥스키 비창 교향곡 4악장
      시벨리우스의 'Valse Triste'(슬픈 왈츠)
      바하 관현악 모음곡중 'Air' (G선상의 아리아)
      크라이슬러의 'Plaisir D'Amour'(사랑의 기쁨)
      개인적으로 들으면 슬픈 곡들...
    • 브람스 현악 6중주 1번의 2악장.
      비통하면서도 순도가 느껴지는 슬픔이 있어 무척 아름답습니다. 브람스의 눈물이라는 애칭도 있어요.
    • 토스카의 별은 빛나건만
      베토벤 피아노협주곡 4번 2악장, 피아노 소나타 7번 2악장, 31번 2악장.
      브람스 현악 6중주 1번 2악장
      말러 교향곡 9번 종악장

      그냥 작곡가를 통으로 묶어서 추천하면 슈만,브람스,말러를 추천드립니다.
    • 빨간먼지// 쇼팽 발라드를 처음 접한 계기가 이 영상이었거든요.

    • 쇼팽의 녹턴 20 번도 슬프도록 아름답지 않나요?
      전 베토벤 교향곡 7 번 2 악장도 슬프게 들려요
    • 알비노니의 아다지오...요..-0-
    • 파가니니 - 소나타12번 e단조
      차이코프스키 - 뱃노래
      라흐마니노프..(제목이 기억 안나네요 제일 유명한 곡인데;)
    • 슈베르트 죽음과 소녀 2악장이요.
    • Partita No.6 In B-Flat, BWV 830
    • 부엌자객/ 라흐마니노프 보칼리스? 제가 좋아하는 곡
      glukac/ 바이올린 파르티타인줄 알았더니 피아노곡,, 혹시 슬픈 사연이 이 곡에 묶여 있나 봐요? 전 아무래도 슬픈 느낌이 안드는 곡 -.-
    • J.C. Bach(요한 세바스찬이 아닙니다,요한 크리스티안입니다), 첼로 협주곡 c minor 2악장
      http://www.youtube.com/watch?v=CIxGhxFoWEo&feature=related 유투브에 그리 좋은 연주는 없지만 있길래 첨부.

      모짜르트 Requiem중 Lacrimosa,
      비탈리 샤콘느는 개인적으로 프란체스카티가 연주한 오케스트라 편곡판을 더 좋아합니다.

게시판 2012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462,402 01-31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147,937 12-31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122,148 04-01
130354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10 184 12-31
130353 아바타 3를 보고 유스포 2 189 12-31
130352 [핵바낭] 올해 잉여질 결산 잡담 14 330 12-31
130351 아바타: 불 과 재 보고 왔어요 짤막 소감 6 225 12-31
130350 [영화강추] '척의 일생' 8 246 12-31
130349 흑백요리사 2 8~10회, 싱어게인 4 탑 4 결정 6 283 12-31
130348 Lacombe Lucien(1974) 7 127 12-31
130347 [관리] 25년도 보고 및 신고 관련 정보. 15 321 12-31
130346 Isiah Whitlock Jr. 1954 - 2025 R.I.P. 2 134 12-31
130345 [왓챠바낭] 우편배달부 말고 '포스트맨은 벨을 두번 울린다' 잡담입니다 12 264 12-31
130344 [넷플] 말 많고 탈 많은 '대홍수' 드디어 봤습니다 14 450 12-30
130343 [반말주의] 다들 올해 고생 많았어!! 새해 모두 건강하고 복 터지길 바래!! 12 183 1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