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김밥과 라면은 배가 고플까요.

계속 먹는 이야기만 하네요.

 

오늘도 어제처럼 점심시간에 노가다를 하고

짧은시간에 점심을 해치웠는데,

 

맛깔나는 도시락이 아닌

김밥과 컵라면이었습니다.

 

분명... 김밥 만들 때 밥을 꾹꾹 눌러 담았을 터인데,

왜 배가 고픈지 모르겠어요.

 

라면까지 먹었는데도요.

 

이거 천칼로리 가까이 될 것 같은데,

꽤나 비효율적인 녀석들이군요.

 

 

 

 

 

    • 지방이 부족해서요.
    • 저는 김밥은 배부른데 라면은 배고프다고 느끼는 편이에요.
      아마도 다시는 없을ㅠ 플레이밍 립스 내한공연을 못가게 되었는데, 제 몫까지 꼭 즐기시길!
    • 소화력이 되신다면 맥반석 계란 2알 추가하심 든든하실 겁니다. 거기에 꼬마김치도 추가하면..그냥 밥집 가서 먹는게 나아요~
    • 전 한 끼에 김밥과 라면을 먹으면 칼로리 초과된 기분이 팍팍 들어서...
      그 다음끼를 먹지 못하게 되던데요. 으음. 역시 사람마다 다르군요. ㅎㅎ
    • 전 라면도 한 개는 부담스러워서 반 개씩 끓이는데(...)
    • 다른 이야기인데 길거리에서 서서 떡볶이, 순대, 튀김, 오뎅을 만원어치 이상 먹은적도 있었습니다.
      물론 혼자서요.
      헌데 먹고 나도 배고파.

      30대 초반에 일어났던 실화입니다.
      그렇게 먹고 다시 감자탕집에 가서 또 고기 먹고.
      3차로 대포집 가서 라면먹고.
      4차로 호프집 가서 치킨먹고.

      그래도 살이 안찌더라구요.
    • ㄴ 매일 그렇게 먹어도 살 안 찌면 인정! (뭘?)
    • 김밥은 반찬이 별로없자나요. 반찬을 많이먹어야해요. 밥만 있는데 당연 배고파요
    • 근데 전 김밥만 먹어도 무지 배부르던데요. 이상하다...
    • 근거는 없고 저 혼자 상상한 건데요. 묵은 쌀이라서 그런 게 아닐까 싶어요. 예전에 시사고발 프로그램에 중국산 몇년 묵은쌀을 하얗게 염색(?)해서 김밥 재료로 쓴다고 나왔대요. 전에 구내식당밥이 적은 양도 아닌데 먹고나면 곧바로 배고파졌거든요? 그것도 묵은쌀이라 그런게 아니었을까 생각이 들어요.
    • 고기가 없기 때문입니다!!
    • 심리적인 이유도 있지않을까요? 나 뭔가 허하게 먹었어...이런 느낌
    • 참치김밥을 드시면 달라질 것입니다,

게시판 2012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462,407 01-31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147,940 12-31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122,151 04-01
130354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10 187 12-31
130353 아바타 3를 보고 유스포 2 192 12-31
130352 [핵바낭] 올해 잉여질 결산 잡담 14 334 12-31
130351 아바타: 불 과 재 보고 왔어요 짤막 소감 6 228 12-31
130350 [영화강추] '척의 일생' 8 249 12-31
130349 흑백요리사 2 8~10회, 싱어게인 4 탑 4 결정 6 285 12-31
130348 Lacombe Lucien(1974) 7 131 12-31
130347 [관리] 25년도 보고 및 신고 관련 정보. 15 324 12-31
130346 Isiah Whitlock Jr. 1954 - 2025 R.I.P. 2 138 12-31
130345 [왓챠바낭] 우편배달부 말고 '포스트맨은 벨을 두번 울린다' 잡담입니다 12 267 12-31
130344 [넷플] 말 많고 탈 많은 '대홍수' 드디어 봤습니다 14 453 12-30
130343 [반말주의] 다들 올해 고생 많았어!! 새해 모두 건강하고 복 터지길 바래!! 12 186 1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