뒤늦게 정도전 정주행..

추석 연휴 동안 정도전을 정주행하고 있습니다. (목, 금도 휴가 냈음 ㅋㅋ)

명성 듣던 대로 스토리가 흥미진진한 것도 연기가 멋진 것도 그렇지만

캐릭터 한명한명에 대해 애착을 불러일으키는 게 장난 아니네요.


이성계, 정도전, 정몽주에 대한 애착과 응원의 마음도 마음이지만,

악역인 이인임에게도, 조연인 이지란에게도 하나하나 애정이 생기네요.


대하드라마를 쭈욱 시청하게 하는 가장 큰 원동력이 바로 이 애착인 것 같습니다.


그럼 전 후반부 달리러 뿅!!

    • 저는 현재 45화까지 달렸습니다.


      신기하게도 이방원한테도 애착이 생겨요.

    • 아직 볼게 있으시다니 부럽네요 ㅋ
    • 아오.저도 이인임 죽을 때쯤 뒤늦게 정주행 했는데 정말 흠뻑 빠져서 봤네요. 사극에서 생각하기 어려운 하극상의 분위기?도 참 유연하고 묘하게 설득력있구요.쉬우면서 허를 찌르는 대사 대단해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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