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의 언덕 초반 5분 내용 알려주시겠어요
권이 배낭인가 트렁크를 가지고 (여행에서 갓 돌아온 듯이 보임) 어학원에 들러서 뭔가 전달 받고 읽는? 뭐 그런 내용이었던 걸로..
EMC 라는 어학원 로고가 나오고 줌아웃된다음 여직원이 편지를 주고 권이 수령해서 근처의 의자에 앉아 읽습니다. 예고편의 나레이션처럼 모리가 한국에 오게 된 이유를 설명하고 트렁크를 가지고 휴안에 들어갑니다.
권이 자신이 전에 근무하던 곳에서 모리가 남긴 편지를 받습니다. 그 편지는 모리가 현재 한국에 머물면서 매일매일을 기록한 일기같은 편지죠. 권은 그 일기식 편지를 계단을 내려오며 읽다가 떨어트려 편지의 순서가 흐트려지고 한장은 잃어버리기까지 합니다. 그게 중요하죠. 그래서 모리의 장면들은 영화상에서 순서가 엉망인채로 보여지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