왔다 장보리 보시는 분 계신가요
* 주말에 일하느라 주말드라마를 못보는 메피스토입니다만.
사실 주말드라마 뿐만 아니라 드라마 전반을 거의 끊고 살지요.
얼마전까지 아침드라마;순금의 땅 정도만 봤지 그 이후론 거의 전무.
* 도대체 이유리가 어느정도길래.
드라마 보는 사람들이 다들 주인공의 성공보다 연민정의 몰락, 단 한가지 때문에 드라마를 본다고 합니다.
아내의 유혹의 신애리를 떠올리면 되는걸까요?
* 세상에. 이유리씨가 결혼을 했군요. T.T
신애리는 좀 허당 아니었나요? 오래 돼서 기억이 잘 안 나긴 하는데.
오늘 중요한 물건 빼돌리고 혼잣말 하면서 웃는 장면 있었는데 좀 웃겼어요. 계속 시치미 뚝 떼는 게 매력이었거든요. 혼잣말 하면서 악마처럼 웃는게 꽤 깨더군요.
설마 몰락할까 싶네요. 재능을 높이 산 시아버지와 연민의 정으로 포기 못 하는 남편 덕분에 조그만 업체 하나 받으면서 해결 나지 않을지. 아 참 중간에 죽다 살아나기 쇼가 한 번 있긴 하겠죠.
뭔가 나쁜 척 하려는 게 보이는 것 같아 안쓰럽기도 하고...(아마 해피투게더 목욕탕 코너를 봐서 그럴지도..)
연기를 너무 잘해서 그런가, 연민정하고 도혜옥은 정말 때리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