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 이름 만들고 싶은데, 도와주세요ㅜㅜ

아직 영어 이름이 없어서 영어 수업이나 외국 사람들을 만날 때 불편했던 경험이 있어요.

 

오늘도 한국이름은 기억하기 힘들다며 니 이름이 뭐랬지? 하고 묻더라구요. 영어 이름 있는 친구들은 쉽게도 부르더니;;

 

꼭 이것 때문은 아니구요;;,  앞으로도 필요한 것 같아서 말이죠...

 

저를 세네번 정도 만난 적 있는 외국인에게 물어보니 'Emma' 가 어울린다더군요.

 

그리고 오늘 첨 본 미국 여성한테서도 같은 소릴 들었어요.

 

하지만 너무 고전적이고,  흔한 이름 같아서....

 

Originally a short form of Germanic names that began with the element ermen meaning "whole" or "universal". It was introduced to England by Emma of Normandy, who was the wife both of king Ethelred II (and by him the mother of Edward the Confessor) and later of king Canute. It was also borne by an 11th-century Austrian saint, who is sometimes called Hemma.

After the Norman conquest this name became common in England. It was revived in the 18th century, perhaps in part due to Matthew Prior's poem 'Henry and Emma' (1709). It was also used by Jane Austen for the central character, the matchmaker Emma Woodhouse, in her novel 'Emma' (1816).

 

사이트에서 찾아보니 Emma 이름에 관해서 요런게 나오네요.

 

혹시 이쪽에 관심 있으시거나 잘 알고 계신 분들 도움 부탁드려요.

 

저도 지금 열씸히 찾아보고 있는 중이랍니다.

 

아참, 제 세례명이 Agnes인데 이건 또 너무 할머니 같은 이름인가요?

 

 

 

    • 어디 등록되는 것도 아닌데 어차피 영어수업에선 A쓰고 다른 사람앞에서 B써도 됩 ... ;;
      그보다 앞서서 사실 전 영어이름 따로 짓는게 왠지 촌스러운거 같아요.
      외국인들은 우리나라 온다고 한국 이름 따로 짓지 않는데 말이죠.
      그래서 전 절대로 발음하기 불편한 제 본명을 모든 외국인에게 강요했었습니다 유후후
    • nobody/ 1년동안 미국에 머무를 예정이라 기억하기 쉬운 이름이 있었으면 하고 생각했었어요. 저도 처음엔 한국이름을 가르쳐주는게 맞다고 생각했지만 만날 때 마다 니 이름이 뭐였지,이 발음 어렵다, 같은 소리를 들으니 생각이 좀 달라지더라구요.
    • 이름에서 한 음절만 따도 좋아요. 둘 다 어려운 음절이면 음....
    • 한글이름하고 비슷한 영어발음 나는 영어이름도 괜찮아요
    • One in a million, 봄눈/한글이름이 쉽지 않아서 찾기가 어렵네요. 아무튼 감사합니다^^
    • 그냥 세례명을 쓰셔도 될 것 같은데요. 헷갈리지 않고 꽤 편합니다.
    • 영어 이름 중에서도 스펠이 다를 수 있는 것은 가급적 피하시고, 제대로 발음하기 어려운 영어 이름이라면 더더욱 피하시는 것이 좋을 듯.. 흔한 이름이 오히려 쓰기엔, 편할 수도 있습니다. 미국에서 1년동안 월급 받아가면서, 일하면서 겪은 경험상...
    • http://www.babynames.com/

      인기 있는 아기들 이름을 모아 놓은 사이트 입니다. 전년도 남녀 아기 이름 순위 같은 것도 있었던 것 같은데 어디서 찾아야 하는 지는 잘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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