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경영의 배우 역정은 오히려 길을 찾은거 같아요

원래는 지금 이미지와 정반대의 배우였죠.

스타급 주연 배우였지만

지금 같이 여러영화의 요소적 배우로 남아있기도 힘들고요.

나이가 굉장히 많네요 50 가까이 되겠다 했는데 60년생

도널드 서더랜드나 게리올드만과 비슷하단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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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상밖으로 인가요?



      20대의 심혜진이군요



      이경영,요즘은 수도꼭지처럼 틀면 나오는 것 같아요



      하지만 나오는 배역마다 모두 잘 어을린다는게 신기합니다 



       

    • 천진난만하게 밝은 역할도 어울리고, 끔찍한 악역도 잘 어울리고, 나이를 먹으면서도 소년스러운 결(?) 아저씨스럽지 않는 뭔가가 이상하게 매력있는 배우에요. 영화 파주에서의 이미지랄까,  영화 써니에서도 한 씬에서 수긍이 되게 만들었던.. 멜로하고도 잘 어울리고, 지금 이렇게 다작하는게 최후의 그 한 , 멜로를 위한 여정같기도 ㅋㅋ

    • 연기는 잘한다 싶어요.

    • 알흠답지 못한 대형사고로 관리할 이미지가 없어졌단게 오히려 배우라는 커리어에 자유를 줬단 생각이 들어요.

      사고땜에 공백기가 생겼고, 사고를 커버하기 위해 의도적으로 얌전하지만(?) 작던 크던 상관없이 닥치고 배역을 하다보니, 기존의 이미지와 새로운 이미지가 모두 잘어울리게 되서 자연스럽게 이미지가 갱신된 느낌?이랄까? (음... 말이 되나...) 암튼 전 그렇게 생각되더라구요.
    • 군도에서 돋보이더군요 가장 균형 잡혀 있고 설득력 있으면서 궁금해지는 인물이었어요 뻔한 인물이 될수 있었는데

      잘 살렸다고 봅니다
      • 캐릭터에 항상 +숨겨진 사연을 더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네요 ㅎㅎ
    • 묘하게 인생이 엇갈린 송영창 이경영

    • 이경영씨의 공백기 이전의 작품을 본 적은 없는데, 무슨 역을 맡아도 다 어울리는 것 같아서 볼 때마다 신기하곤 했어요. 회사원, 해적, 신의 손, 화이, 베를린, 군도 등등...배우로서의 전성기라는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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