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가본 이대 앞 고양이 카페.

http://www.ilwar.com/free/168114


이대를 구석구석 헤맬 일이 있어서, 일행과 함께 돌아다니다가 

좀 쉴까하던 찰나에 발견한 고양이 카페입니다. 

고양이 카페를 네번 가봤는데 오늘처럼 재미있기는 처음이었어요.

고양이 다섯마리가 한꺼번에 제 앞에서 난투극을 벌이는 것도 처음

봤고, 제 무릎에서 고양이가 잠자는 걸 보는 것도 (무려 한시간 조금 넘게)

지켜 본 것도 처음이고요. ㅜ.ㅜ 힘들었어요.

성묘들이 아니라서 다들 활발하네요. 날 잡아서 또 가볼 생각입니다.

    • 고양이들 정말 귀엽네요ㅋ


      그런데 카페 내 환기는 잘되는 편인가요? 전에 제가 사는 지역에서 가본 고양이 카페는 냄새가 좀 심해서ㅠ 고양이들은 정말 좋았지만.

      • 환기는 정말 잘 되요. 카페 문은 활짝 열어놓고 고양이 덧문만 닫아놨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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