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제때 보는 영화.
열흘도 안남은 부산국제영화제로 부산현장은 바쁘디 바쁘겠네요.
이번에도 날잡아서 영화도 보고 맛있는것도 먹고 하고싶지만 일때문에 하루정도밖에 있질 못하네요 ㅜㅜ
그래서인지 예매전쟁에도 참가하지 않고 느긋하게 영화선정을 하였습니다 ㅋㅋㅋ
부산국제영화제를 될수있다면 꾸준히 갈려고하는 1인으로서
여러분들은 영화제때 보통 무슨영화를 보나요?
칸,베니스,베를린 초청 작품 영화? 수상작 영화,유명 감독 영화, 톱배우들의 영화,단편영화,아시아영화,등등
이렇게 적어봐도 되게 많은것같네요..
전 대부분 일반 극장에서 보기 힘든 영화를 보는편이에요.
보통 영화제 수상영화나 유명감독,배우들이 연출,출연한 작품들은 대개 국내 개봉을 하더군요.
하지만 단편영화(한국,외국포함),독립영화,예술영화,다큐멘터리 같은 경우에는 대개 국내개봉을 안해서
영화제때 아니면 보기가 힘들더군요.
그래서 전 영화제때 마다 독립영화,다큐멘터리,간혹 좋아하는감독작품이 나오면 국내에 개봉하더라도 예매하는 경우도 있고요..ㅋㅋ
여러분들은 영화제때 어떤 영화를 예매하시나요??
여담) 이번 예매전쟁은 어땟는지도 궁금하네요 ㅋㅋㅋ
영화제 수상작 중 국내 개봉 가능성 희박한게 1순위고 아시아 유명 감독 영화나 제가 좋아하는 배우 나오는 영화 순이요. 이번에 휴일 많이 껴서 예매 전쟁 장난 아니었습니다. 예매사이트 다음으로 옮겨진 후 처음으로 다운됐어요.
저는 한동안은 그냥 좋아하는 감독 신작으로만 꾸렸어요, 개봉이 확실하더라도.. 뭔가 얼리어답터의 기분을 만끽하기 위해서! 몇 달 지나고 개봉할 때쯤에 '훗 그 영화 말이죠, 전 영화제에서 보았는데요.. 어떻냐면..' 하고 으스대는 기분을 즐기고싶어서 ㅋㅋㅋ 또 한동안은 커리맨님처럼 절대 개봉할 리 없을 거 같은 영화들만 보기도 했는데, 한 해인가 두 해 정도.. 근데 너무 고행 같다는 생각이 들어서 관뒀어요. 올해는 좋아하는 감독의 영화 일부 + 개봉은 할 거 같지만 먼저 보고싶은 영화 일부 + 남들이 미처 발견하지 못한 수작을 찾아내는 기쁨을 누리기 위해 플래시포워드 일부 이렇게 정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