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대통령 선거에서 지역감정보다 중요한건 돈 문제 아닐까요.
그냥 평범하게 오늘 든 생각인데
노무현 대통령 당선될때도, 충청도로 행정수도 옮긴다면서 토건 공약, 부동산 공약 같은 거였고
실제로 표도 꽤 얻었던 것 같구요. 그게 제대로 진행 안되면서 그 후로는 충청도에서 재미를 못보는것 아닌가 싶고
이명박이나 박근혜와 달리, 노무현은 부동산을 연착륙 시키겠다는 의지가 있었고
그건 결국 부동산 거품 걷어버리겠다는거죠.
부동산 가격이 오르든 내렸든 그런 의지 자체가 거슬릴것 같습니다.
아마 가장 부자들은 부동산 부자가 많을것 같구요.
지역감정은 목적을 위한 수단이고
아마 가장 돈많은 사람들이 그렇게 몰아가는거 아닐까요.
지역감정 구도에서 싸우려고 하면 아무것도 안되는게 아닐지..
"부자되세요"라고 티비광고로 줄창 나왔던것처럼 부자되라고 부추기면서 표는 얻어가고
정작 부자는 더 부자되고, 아닌 사람은 힘든 정책을 쓰는거죠.
박근혜가 노령층에서 표를 많이 받은건 박정희 환상과
금전적 지원 공약 때문 아니었나 싶기도 한데 통수친듯...
정치인 말로 하는 거니까 보이스 피싱 같은 거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