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딘 이벤트] 책에 허용된 또 다른 쓰임, 그 두번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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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번엔 냄비받침이더니 이번에는 책베개입니다 ㅎ


이벤트 도서 1권 포함 5만원 이상 주문 시 증정.



피케티 번역서 + 완전소중 신형철 교수 새로나온 평론집 + 아무거나 만화책 하나 넣으면 딱 5만원이 될텐데,

'21세기 자본'(...은 잔뜩 긴장하고 읽기 시작했는데, 수식이 별로 없어서 좋아요.)은 이미 사버려서 엉엉 ㅜㅜ


해서, 이것저것 장바구니에 넣었다가 뺐다가 행복한 고민 중입니다.

    • 저는 이벤트 도서로 이언 매큐언의 이노센트, 그 외에 에코의 궁극의 리스트, 조 홀드먼의 헤밍웨이 위조사건 , 하라 료의 그리고 밤은 되살아난다, 시쿠 부아르키의 엎지른 모유, 이렇게 주문했네요. 언제 다 읽지;;

    • 저는 정확한사랑의 실험이랑 느낌의 공동체를 안사서 그거 사고 문동 이번계간지....그리고 아직 못 정했네요;; 도정일님 산문집과 백석 평전을 살까 싶어요..
    • 피케티+장교수경제학강의 +가벼운 소설한권 조합..어떤 소설로 할지 고민중입니다.



      추천해주시면 참고합니다.

    • 저는 장서의 괴로움 베개를 골랐어요
    • 무진기행으로 하려다 때가 잘 탈 것 같아 장서의 괴로움으로 골라서 주문했는데 실물은 어떨지 기대됩니다.
      • yEr7v39.jpg





        수치 보다 실제가 더 크게 느껴지네요. 양쪽의 책은 크기비교용이고 이번에 산 건 아닙니다.

        • 하. 그 새 받으셨나봐요. 근데 책등의 제목이 너무 작은? ㅋ

    • 3탄은 도어스토퍼 예상해봅니다.
    • 저도 21세기 자본은 샀기 때문에(냄비받침하려고 샀습니다... OTL 알라딘의 노예ㅜㅜ) 고민하다가 인생의 맛 골랐어요. 비슷한 형식인 음악의 기쁨을 꽤 재밌게 읽었거든요. 나머지는 저도 장바구니에 넣었다 뺐다 하고 있습니다ㅎㅎ

    • 아 21세기 자본 오늘 오는데... ㅠㅠ


      결국 또 책 주문했네요. 언젠가는 읽겠지;

    • 컵라면 덮개도 나오면 좋겠습니다.

    • '완전소중' 신형철님(목소리빠인데 내일을 끝으로 문학이야기 팟캐스트로는 못듣게 됐...ㅠㅠ) 새책과 사려고했던 문동 가을호 등 주문했습니다. 베개는 장서의괴로움이 제일 나은 것 같네요. 소파 베개로 딱일듯. 이걸로 책(장서의괴로움) 사고싶었던 욕망도 누를 수 있어서 일거양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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