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4/4s 는 앞으로 얼마나 더 쓸 수 있을까요?
아이폰 4를 벌써 4년 째 사용 중입니다. 이제 곧 5년차에 접어들겠군요. 제 주변사람 중 하나는 4s 사용 중이구요.
아이폰6가 나오면 바꾸려 했으나 뭔가 기꺼이 바꾸고 싶게 만들지는 않습니다.
갤럭시 시리즈로 가자니 그 놈의 페이스타임 때문에 망설여지네요. 영상통화 앱을 이것저것 사용 해 봤는데 페이스타임 만한게 없습니다. 거기다 영상통화는 저에게 중요합니다.
결국 돈도 아낄 겸 걍 쓸때까지 써 보자고 결론이 났는데 아이폰4/4s 가 앞으로 얼마나 무리없이 사용이 가능할까요? ios업데이트에 4는 빠진걸로 알고 있습니다.
앞으로 앱들이나 기존 앱들의 업데이트는 새 운영체제에 맞춰서 나올테고 4는 아마도 서서히 쓰기가 힘들어질걸로 예상되는데 그 전에 전화기를 결국 바꿀 수 밖에 없게 되겠지요.
5년 쓸까말까 한 백만원 가까운 전자기기라니 좀 웃기긴 합니다.
노트북도 5년 정도 가지 않나요?
생각해보니 그건 더 웃기네요. 느낌상 컴퓨터는 더 오래 갈 거 같은데 말이죠
7년 되어 가는 노트북 한 대는 영화보는 용도로 쓰고 있습니다.
노트북 쪽 변화속도는 요즘 좀 느릿한 것 같더군요.
배터리 괜찮으세요? 저도 4s를 3년 넘게 쓰고 있는데 배터리가 너무 빨리 떨어져서 아마 앞으로 1년이 최대일 듯 해요.
2년쯤 지나면 배터리 효율이 많이 떨어지는 지라 교체하시는게 나을 듯. 센터에선 8만원, 사설에선 4만원 정도 한다네요.
배터리 문제만 아니면 헤비유저가 아닌 이상 앞으로 몇년은 더 써도 되지 싶어요.
믿지 않으시겠지만 배터리는 아직 꽤 멀쩡합니다. 제가 배터리를 잘 관리하는지는 모르겠지만 60% 이하로 떨어지는 일이 거의 없었습니다.
최신기술들이 반영됐다지만 백만원 가까운 휴대폰이라니...
휴대폰 변경할때면 놀라곤해요 이렇게 비싼데 2년 지나면 구형이라고 느끼고 변경할 생각을 하는 자신이
전화기들의 높은 가격이 통신사와 짜고치는 고스톱이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합니다. 전화기들은 소비자들이 직접 사는게 아니라서 수요-공급 원칙도 제대로 작동하지 않는 것 같고 통신사와 제조사들끼리 장난치기 좋은 물건 같네요.
제 측근은 양도 받은 아이폰 3G를 아직도 잘만 쓰고 있더라는....; (괜히 중고거래가 잘되는게 아니더라구요)
요즘은 중고사이트에 문의해 보니 겨우 $50 정도 쳐 주더군요.
최소 2-3 년은 현역 가능할거 같아요. ios 최신 업데이트도 일이년은 더 유지될거 같고.
명색이 잡스 유작인데 상징적인 의미 때문에라도 일찍 지원 끊지는 않..았음 좋겠네요.
4는 운영체제 업데이트는 끝나지 않았나요?
이번 iOS8은 4S까지만 가능해요.
사실 4S 쓰는 친구는 업데이트 하고 이것저것 불편한 거 같더군요... 저라면 4S 업데는 좀 생각해볼듯.;
앞으로 2~3년은 더 쓸만 하지 않을까요?
제 아이맥도 연차로는 이제 5년째인데 하드만 빼면 전부 쌩썡하군요. 소음 없는것도 처음 샀을때 그대로고..
앱들이 업데이트 하고나면 버벅대지 않을까 그런게 걱정이죠.
4S 쓰다가 이번에 6로 바꿨습니다. 거의 2주 가까이 지났지만 아직도 '왜 진작 바꾸지 않았을까' 매일 생각합니다.
2주 전에 바꾸셨으면 '진작'이 불가능한 시점 아닌가요? 지금 통신사 홈페이지 들어가면 약 3-5주 기다리라고 합니다.
아, 5s로요. 쓰는 동안에는 몰랐는데, 바꾸고 나니 4s가 그만큼 불편했다는 것을 깨달았다는 말이었습니다. 다만, iphone 6를 새를 사고 나서 확실히 스마트폰 사용 시간이 늘어난 것 같은데 그게 좋은 건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온라인으로 주문하지 말고 (좀 인적이 드문) 오프라인 매장 위주로 찾아 보시면 재고 있는 곳이 있을 거에요. http://www.gottabemobile.com/2014/09/29/iphone-6-plus-in-stock-at-target/
사실 사진으로 봤을 때는 저도 새 디자인이 마음에 안들었는데, 실제로 보면 나쁘지 않고 손에 들고 있는 느낌도 좋아요. 얇고 가벼워서 오히려 주머니에 넣고 다니기엔 더 편하구요. 그래도 디자인이 4,5때만큼 독보적으로 멋지지 않다는 것은 인정합니다.
저는 현재 4s를 사용하고 있는데요 만 3년정도. 밖에는 충전기가 없으면 나갈수 없을정도 입니다.
원래는 업데이트 안하려고 했는데 은행 어플이 최신 업데이트를 하지 않으면 사용이 안되어서 업데이트 했습니다.
그래도 앞으로 1년은 더 버텨볼 생각이에요. 단통법때문에라도요
들은 풍월로는 배터리의 수명은 한번 소비되고 충전되는 주기로 따진다고 하니 틈 날 때 마다 충전하면 배터리의 수명이 오래 유지된다는 것 같더군요. 저도 웬만하면 충전기에 꽂아 놓는데 그래서 그런지 4년 된 제 폰은 아직 배터리 문제는 잘 모르겠습니다.
가끔 이 비싼 물건을 모든 사람들이 들고 다닌다는 사실이 경악스러울 때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