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이라는게 참 신경쓰게 만드는.. 군요

갤스만 이러는건지 모르겠지만 이번에 프로요업 한다음 뭐지.. 이러다, 부두패치라는것을 하니

'아니 삼성에 머리 좋은 애들은 뭐하는거임' 이런 댓구가 절로 튀어 나옵니다.

 

사람이 스마트해야 스마트폰이라는 우스개소리가 있는데

그냥 두고 쓰면 스마트폰도 아무 소용이 없네요

 

그래도 삼성애들이 갤스를 이렇게 굴리는거보면

뭔가 있겠지 싶어 부두패치를 하고 일말의 불안감에 주절거립니다.

 

    • 그렇군요 나한테는 스마트폰이 아니군요 안사기 잘했지.
    • 예전에 LG 디스플레이 쪽에 마케팅하시는 분 얘기를 들었는데
      똑같은 크기의 비슷한 화질의 LCD 디스플레이를 만들면 LG의 기술로는 화질개선칩을 하나만 넣어도 충분한 화질이 나옵니다.
      근데 삼성는 기술력 부족으로 두개의 칩을 넣어서 만들면서도
      마케팅에서는 "우리는 칩을 두개 넣어서 더 선명하다"라는 식으로 광고한답니다.

      사실 삼성에서는 어떤 제품을 만들어야 할까는 별로 관심없고, 얼마나 싸게 만들어서(하청업체 후려쳐서) 어떻게 팔것인가(소비자는 봉)에 관심이 있죠.
      • 삼성이 어떤 제품을 만들지에 관심이 없었다면 LED TV출시가 2년?은 더걸렸을꺼에요. 삼성이 기술력에서 lg에 크게 뒤떨어지진 않아요. 어떤 면에서는 더 나은것도 있고. 마케팅은 서로 진흙탕 싸움이죠. 2d→3d변환기술 가지고 진짜3d네 가짜3d네 싸우던거 하며...(실제는 lg쪽 컨버팅기술개발이 늦어지고 있어서 그랬댔나...) 중요한건 소비자한테 먹힐만한 제품기획과 마케팅이죠.
    • 저도 하이마트 다니는 친구한테 레디즈 님이랑 비슷한 얘기 들었어요.
      성능은 같거나, 제품에 따라서는 훨씬 더 좋은데 손님들은 대부분 삼성 제품을 (별 이유 없이) 선호한다고.
      (친구가 이야기 한 건 LED TV에 관한 거였는데 자세한 내용은 기억이 안나네요;)
    • 어제 간신히 프로요 했는데 신세경이네요. 근데 부두패치는 그보다 낫다니...혹시 어렵나요. 루팅같은건가요
    • 루팅은 아니고 아주 간단해요. 어떤 고수님이 만들어준거라는데 네이버에서 검색하닌

      http://somnium.blog.me/50097025651

      이 블로그가 나오던군요. 블로그 주인장께서 잘 설명해 놨으니 따라하시면 10분에서 20분안에 할 수 있어요
    • 삼성이 밉기는 해도 기술력에서 까일정도인가요? 몇몇 이야기로 일반론 시키긴 무리라고 생각됩니다.
    • 레드훅의공포/헉...프로요 이후에는 절대 하지 말라는데 문제 없나요? ㅠㅠ
    • ㄴ16일자에 올라온 포스팅을 보세요. 링크가 잘 안됐네요
      • 점수도 첨 매겨 보는데 1500넘네요. 우와 빠르군요. 감사합니다
    • 레드훅의공포/해보고 저도 신앙간증할게요 ^^
    • 홀림 // 거기서 일해본 사람으로써 말씀드리는데, 순수한 기술력을 따지면, LGD가 더 나아요.
    • 프로요 업그레이드했는데 980정도 나오네요. 부두패치를 하면 이게 1500대가 된다는건가요
    • 저는 그쪽에서 일하는 사람으로 얘기하는건데, lgd기술력으로 삼성한테 시장에서 밀리는건 뭔가 근본적인 문제가 있어요... 솔직히 lgd마케팅이 좀 아닌거같아요. 근 몇년동안 신제품 출시할때 컨셉잡는거도 패착이 좀 많았구요. 삼성 욕할께 아니에요...
    • 삼성 욕할건 욕하더라도 인정할 것은 인정해야 하지 않을까요?

      사실 삼성에서는 어떤 제품을 만들어야 할까는 별로 관심없고, 얼마나 싸게 만들어서(하청업체 후려쳐서) 어떻게 팔것인가(소비자는 봉)에 관심이 있죠

      이런 표현은 모든 기업에 그대로 적용됩니다. 기업은 돈을 벌기 위해 존재하지 다른 것을 기대하면 안되지요. 세상에 이렇지 않은 기업이 어디 있는지..

      업계 내부적으로 삼성과 엘지의 기술력을 어떻게 평가하는지는 모르겠지만, 지금 삼성과 엘지의 세계 시장에서의 위상 차이가 꽤 나는데, (디스플레이부문) 이게 순전 마케팅에 의한 차이라면 삼성 마케팅팀의 능력이 정말 대단한거군요. 그리고, 글쎄요 삼성과 엘지의 제품을 비교하면, 스펙은 확실히 엘지가 앞서고 선진 기술처럼 보이지만, 막상 써보면 체감 만족도는 호불호가 갈리더군요. 거기다 최근의 엘지 신제품은 평가가 매우 박해요. 뭔가 급하게 완성되지 않은 제품을 내놓았다 이런 이야기도 듣고 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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