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격동 들을수록 좋군요
아이유의 보컬하고 일렉트로닉 반주가 묘하게 언발란스한데 그게 좋네요. 중독성이 있어요.
처음에 이 곡에 대한 지나친 찬사 때문에 거부감이 든건 사실인데, 그런 편견을 제거하고 들으니까 한결 좋네요.
지직지직하는 라디오 잡음 같은 비트가 신경을 거슬리게 하고 진입장벽으로 작용하는데 그것만 익숙해지면 소근소근 읊조리듯 노래하는 아이유의 보컬과 멜로디가 잘 어우러져 매력적으로 다가와요
이 곡에 대한 욕을 하도 많이 봐서 그런가 찬사가 있다는 말이 신기하게 느껴지네요. 전 좀 아쉬움이 많은데 듣을 수록 아이유 목소리가 참 예쁘구나 싶어요.^^;
듀게만 봐도 몇개 보이죠..
저도 좋네요 무한반복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