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국제영화제 3일차입니다
바람에 코도 넣을 겸 내일 부산에 혼자 마실이나 다녀오려 해요
뭐가 재밌을까 둘러보러 듀게에 들렀는데, 세상에나 영화제 3일차인데 부산 얘기가 하나도 없군요.
작년 이맘때였나 그땐 좀 더 많은 이야기가 있었던 것 같은데... 그게 부산의 온도차인지 듀게의 온도차인지는 아직 모르겠습니다.
혹시 다녀왔지만 게으름에 글쓰기를 않으셨던 분들은 재미있는 것 하나씩 추천 부탁드려요. 웹사이트는 눈에 잘 안 들어오네요.
피튀는 액션, 호러 빼고 다 잘 봅니다.
점심은 국제시장 가서 비빔잡채나 먹을까 합니다.
영화제 2일차예요. 게다가 어제는 개막식만 했고 일반 상영은 오늘이 첫날입니다. 전 오늘 세편 봤는데 다 별로였고ㅠ 동생이 본 것 중엔 <사장님>이 좋았다고 합니다.
못갔거나 못가고 있는 사람들에게는 그저 부러움의 대상이고....
이미 갔거나 갈 예정인 분들은 영화에 정신이 팔려 있을 시간이고....
영화제 후일담이 올라오기에는 좀 이른 시기이고....
9월에는 부산영화제 예매와 영화제 기간중의 부산체류에 관련된 소소한 팁 주고받기 글들이 있었어요.
듀게분들중에 현지에 내려가서 기동성있는 소감을 올리는 분들은 대부분 트위터를 사용하지 않을까 싶군요.
침엽수// 제가 3일차 일정을 조회하고 있어서 3일이라 착각했나 봐요
soboo// 9월글을 좀 뒤져봐야겠네요. 트위터를 해야 하는군요 ㅜㅜ
보글보글// 감사합니다. 저도 근처가 고향이라 밀면은 사시사철 즐깁니다. 서울엔 그 맛이 없더라구요
바람에 코도 넣는다는게 깨알지네요. 제타입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