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선 바낭 (내용 펑~)
밤에 지극히 개인적인 내용을 쓰고 잠들었다가 다음날 쑥스러워 펑합니다.
댓글들 감사드립니다.
왜 그게 하니님만의 잘못이 될지 모르겠네요. 저쪽도 나름 자기가 선택을 한 거니까 결과에 대해 책임이 있는 거 아닌가요?
제가 그 여자분이라면 솔직히 말씀해주시는게 고마울거같아요. 호감이있어서 더 만나보고싶다. 솔직히 선뜻 이민갈 수있다고 하셔서 기분이 좋았지만 솔직히 조금은 당황했다. 회사를 그만두는건 인생에 너무 큰 변화이실테니 일단 시간을 두며 서로를 알아가고 후에 직장. 이민에 대해서 얘기하는게 어떻겠냐.. 뭐 이렇게요. 아무래도 선이니 부모님 쪽과 주선자분에게 잘 말씀하셔서 상대방 부모님에게 하니님 생각을 미리 전달하는 센스도 챙겨두세욤.
감사합니다, 말씀해주신 것이 정답이겠지요. 다만, 서로의 나이가 있다보니 '시간을 두며 서로를 알아가자'는 말을 거절로 받아들이는 분도 계셔서. 나도 당신이 마음에 들지만 우리 조금만 더 신중하자, 는 요지의 말을 하려니 없는 말빨에 식은땀만 흐르다 듀게에 기댔던 것도 없잖아 있습니다 ^^; 아무래도 이 부분은 주선자와 상의해서 최대한 부드럽게 전해봐야겠습니다.
아마 잘 하실 듯 싶습니다. 파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