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하고 처음여행가요. 부산 맛집정보 알려주세요.
해운대, 광안리는 비추. 택시 기본요금 거리의 '기장'으로 가셔요. 기장 횟집들은 어느 집이나 기본은 합니다. 카페는 광안리가 그럴듯 한 곳이 많고요.
음식맛 보다는 이야기꺼리가 될만한 곳으로 부산역 주변에 올드보이 중국집 있어요.
혹시 시간 나시면 남포동, 국제시장도 좀 둘러보시고 영화의거리 맞은편에 있는 자갈치 시장의 유명한 생선구이 골목에서 백반정식도 드셔보셔요.
해운대 일식집 <가미> 런치코스요. 25000원인데 가격대비 만족도가 개인적으로 꽤 높았어요.
문제는 항상 예약이 밀려 있다는 거... 혹시 모르니 한 번 전화해 보세요.
저도 가미 추천합니다. 점심코스 가격대비 꽤 좋고 나름 깨끗하고 좋았어요.
위치는 센텀쪽이구요. 전 그 전날 전화했는데 대기 올려두니 다음날 연락 주시더라구요.
제가 좋아하는 남천동에는 남천가야밀면, 사누키우동 명인이 운영하는 다케다야가 있어요.
요샌 밀면보다 진주냉면을 추천하던데... 광안리에서 해운대 가는 길목에도 있습니다. 맛나요.
그럴싸한 카페들은 역시 달맞이 고개에 있고요, 당연한 듯이 비싼 커피를 팔고 있지만 풍경은 좋아요.
1. 국수
국수 관련해서 해운대 할매손칼국수 맛있습니다. 손칼국수도 맛있지만 비빔칼국수를 맛있게 먹었네요.
2. 회
횟집은 가본 곳 중에서는 맛보다는 부모님 모시고 가기좋은 곳으로 청사포 금오횟집 추천드립니다.
방으로 되어 있고 바다가 한눈에 보이는 전망 좋은 집이라 어른 모시고 가긴 좋더라구요.
실속을 따지면 해운대에서는 퍼주는 집을 추천 많이들 하시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