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니] 잔향의 테러
올해 처음으로 괜찮은 애니를 보게된것 같다고 좋아했지만
초반 전개 부분 5화 정도까지는 재밌었지만 그 후로는 별로 재미가 없었습니다. (캐릭터도 스토리도)
설마 이러다가 올해 재밌는 애니가 장기 시리즈인 모노가타리 하나만 남는 건 아니겠죠.
전 그후로 본게 사무라이 참프루 하나인데 그것도 좀 용두사미이긴 했죠. 잔향의 테러보다는 재밌었지만요. 알드노아 제로 좋다는 얘기는 들었는데 편성이 특이하네요. 내년 1월에 더 나오는 식이니..
칸노요코가 음악을 맡았다고 해서 기대하고 봤는데 첫 화만 보고 그만뒀어요. 주인공들이 테러를 하는 동기를 이해하지 못해서 그런가, 글에 쓰신 것처럼 정말 재미가 없더라고요. 왜 재미없는지 분석해보고 싶은데, 그러면 다시 봐야해서 못하고 있습니다. 혹시 다 보신 분 계신가요?
전 초반엔 재밌게 봤는데, 작화도 괜찮은 편이고, 연출이 아주 뛰어난건 아니지만 볼만하구요. 음악도 괜찮은 편이구요.
가장 큰 문제는 중반 들어서서 이야기가 결이 달라져요. 봐왔던 이야기에서 이질적인 느낌이 들고, 그게 괜찮게 보이질 않습니다.(영화에서 애니로 변한듯한 느낌이죠.)
끝까지 보고나면 무슨 메세지를 말하려는건지는 알겠고, 의미있는 메세지라고는 생각하지만 메세지만으로 좋은 평가를 받을 수는 없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