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시카 브랜드가 이름을 바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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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시카가 론칭한 패션 브랜드 '블랑(BLANC)'은 6일 보도자료를 통해 브랜드 명칭 변경 소식을 전했다. '블랑'은 에클레어(ECLARE)라는 이름을 더해 '블랑 앤 에클레어'라는 브랜드로 새롭게 시작한다고 밝혔다. 

제시카가 수석 디자이너로 참여한 '블랑 앤 에클레어'는 새로운 컬렉션과 파트너십 프로젝트를 지속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또 '블랑 앤 에클레어'는 2015년 미국 뉴욕에 글로벌 본사를 마련해 세계시장으로 사업을 확장할 방침이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020&aid=0002661648


- 궁금한 건, 사진 속 옷이 예뻐 보이시나요? 저는 제시카가 입어서 그나마 선방한 것 같긴 느낌이고 길거리 가게 마네킨에다 입혀 놓은 것을 보면 그렇게 사고 싶은 충동은 안 들 것 같습니다만..., 선글라스도 가격 대가 중가 라인이 아니라 돈 더 주고 명품 사겠다는 말도 인터넷에서 봤네요.

    • 일본에 블랑이라는 브랜드가 있는 것 조차 몰랐다는 게 벌써 망할 조짐인지

      • 홍대에도 블랑이란 이름의 카페가 있죠.




        http://blancgroup.com/collections/frontpage




        - 아이웨어보니 미국 달러로 250달러네요.

    • 가격대가 확실히 애매해요. 제시카 이름 말고는 브랜드 선글라스와 차별화되는 뭔가가 있는것도 아니고.. 백화점에서 30-40만원정도면 세일중인 디자이너브랜드 선글라스 살 수 있거든요.
      • 옷이나 향수는 얼마를 받을 지는 모르겠지만,


        11월에 입점 예정이라는 도시들을 보니 공격적으로 투자는 하는구나 싶기는 합니다.

    • 고유의 디자인이 드러나는 아이웨어도 아니고 딱히 브랜드 내세워 이목 끌 안경도 아니고


      그냥 제시카가 잘 살아가길 원하는 팬들을 대상으로 한 브랜드 같네요.


      뭐...팬이라면...하나 정도는 사줄수 있는 가격대 아닌가요? 전 저 가격이라면 라이방으로..ㅋ

      • 팬도 아닌 저도 당연히 라이방
    • 블랑 이라는 이름 자체는 여러군데 쓰이죠. 다만 동종업계에 블랑 블라블라가 아니라 블랑이라고 딱 잘라서 쓰는 곳이


      있음에도 썼다가 네티즌들이 이슈 만들고 나니 하루인가 이틀만에 이름 바꿨다고 소식 올라오는거 보면 참 사업 대충한다는 느낌이 들 수 밖에


      없죠. 연예 가입 많이 올라오는 여초 커뮤니티 등에선 이미 욕 실컷 먹고 있더군요.

      • 제품의 퀄리티가 좋아야 손상된 이미지 만회가 될 듯 하네요
    • 브랜드명을 보면서 흘러간 나의 의식:


      Blanc이라고 해서 프랑스어구나.... '에클레어'도 그럼 프랑스어 Eclair인가? 어 근데 스펠링이 약간 다르네? 그럼 프랑스어가 아닌가? 근데 &를 '앤'이라고 읽어? 그럼 영어인가? 그럼 두 개가 사람 이름인가보다... 그건 아닐 것 같은데... 도대체 뭐지.

      • 저도 딱 이런 생각하고 있어서요 하얀이란 뜻을 프랑스 어를 썼으면 ET라고 해야 할 것 같은데 eclare는 어느 나라 말인지 모르겠고 제시카 측에서 특정 효과를 의도한 게 아니라면 조잡한 느낌이 듭니다 아 섹시마일드가 떠오르네요 영미인들에게 섹시마일드라고 한 순간 박장대소하던 기억이
        • 여쭤보고 싶은 게 있는데요, 섹시마일드란 표현이 왜 박장대소 정도의 반응을 일으켰고 어떤 점에서 그렇게 이상한 건가요? 전 원어민이 아니라서 어법은 맞지 않더라도 그냥 쓸 수도 있지 않나 이런 느낌이거든요.
          • 저도 원어민 수준으로 영어 구사는 못 하니 정확한 설명은 못 드리지만 sexy와 mild가 딱 붙어서 쓸 정도의 어감을 주는 형용사는 아니고 sexy and mild가 문법적으로 맞죠 우리나라 말에서 섹시한 부드러운 이라고 이 형용사를 그대로 이어쓰면 어색하고 섹시하고 부드러운 이라고 하거나 중간에 쉼표 넣으면 덜 어색하게 되는 것 같은 이유 아닌가라고 추측해 봅니다 웃느라 정신없던 사람들한테 이유라도 물어 볼 걸 그랬습니다
          • 나중에 섹시 앤 마일드로 회사에서 이름바꾸고 모델도 전도연으로 바꿨죠
          • sexy라는 단어자체가 상당히 도발적이에요. 이런말 듣는 배우들의 면면을 보면 알 수 있죠.


            hot sexy 정도 수식어가 걸맞는데 mild는 가볍고 조용하고 뭔가 묽다는 느낌이 있어요.


            되게 안어울리는 단어에요.


            별개로 멕라이언은 정말 경솔한 사람이었고요.

    • 패션업체, 특히 고가 명품 업체들을 너무 물로 봤군요 -_-
      • 제시카의 이름값에 기댄 안이한 기획같은 느낌이 점점 그런데 그 제시카는 소시의 제시카였죠
    • 저는 제시카 사진이 소싯적보다 예뻐서 놀랐는데요.  저는 왠지 문란한 스캔들에 휘말린 사람들 외의 실수로 인해 인지도 떨어진 연예인들한테는 없던 마음도 생기는 사람이라;;



      갑자기 제시카가 더 예뻐보이고 더 잘됐으면 좋겠고 더 응원하고 싶고 그..그런..

      • 사랑을 하니 예뻐지나 봅니다 사랑과 디자이너가 된다는 꿈 두 가지를 다 잡고 싶은 게 제시카 양 소망인 거 같은데 제3자 입장에서는 첫 사업인데 별려 놓은 판의 규모가 크다는 생각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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