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까먹고 못한 말

남도의 바닷가 마을을 걷다보면
눈이 젤 바쁜게 뭔지 아세요?

집구경

평범한 네이티브집들과 평범한 집에 어딘가 이국적으로 멋을 낸 집들.
다들 화분이 많고
집마다 소박하고 개성이 있고
얼마나 아름다운지...

현명한 사람들은 조용하다는 생각이 들더군요.이미.............
    • 진짜는 우리집 같겠거니 생각했지만 그런게 아니더군요.


      깨끗하고 잘 가꾼 집들 입니다 아름답습니다.

      • 공기가 좋아야 안늙죠.

        병도 덜 걸립니다.
    • 그런 집에서 살아 보셨나요? 전 '전원주택'에서 청소년기를 보냈는데, 아기자기하게 꾸미는건 두번째 문제고 집이 흉가처럼 보이지 않게 하는 것만으로도 엄청난 노동력이 들어갑니다.
      • 어차피 아파트 관리비랑 장기수선부담금 낸다고 퉁치면요......

        그보단 적게 들겁니다.
        • 대신 어마무지한 난방비와 집 수선비와 수선노동시간의 기회비용이 들죠. 그러한 비용과 시간의 소비를 오락으로 삼으시는 분도 계시겠지만, 적어도 저는 절대 아닙니다.
          • 연탄난로 24시간 한달내내

            15만원이내고요.


            벽난로도 있겠네요.


            그니까 수선비랑 수선노동시간을 돈으로 환산해도,

            아파트 관리비랑 장기수선충당금 합친거보다

            적게 든다고요.
            • 요즘 아파트 난방비 올라서 별 메리트 없던데..
            • 직접 살아보시라는 말밖에 할 수가 없네요. 동경하시는 전원생활 꼭 이루시길.
              • 지금 주택에 살고 있어요.




                층간소음이랑 관리비횡령이 없어서 좋네요.

    • 아파트가 짱이어요 ㅋㅋ
    • 나이가 들고 난 뒤에 좀 여유가 생기면 바닷가 집 얻어서 고쳐가면서 살고 싶다는 생각은 들어요. 

    • 마당있는 단독 주택도 좋긴한데 벌레가 잘 꼬이더라고요. 시골이라 그런가...관리하는 귀찮음을 감내할 수 있다면야 단독주택이 참 좋죠.
    • 예전부터 시골 거주의 이점을 말하고 계시고 본인은 만족한다지만 늘 분풀이 같아 보여요. 

    • 시골은 아니고요.


      시골로 갈 생각은 있습니다.




      아파트에 수십년 살았고


      주택으로 이사할때 들은 소리가 많아 겁먹었는데 


      결론은 장단이 엇비슷하다는겁니다.


      그러나 아파트는 층간소음이 대두되면 답이 없어요.


      그리고 주택이 오히려 독립성이 있더군요


      제경우엔 그랬습니다.


      케바케죠.


      아파트에 대한 환상은 자본주의권력이 세뇌한것일 수 도 있다고 느꼈어요.


      내가 돈이 많다면 언론을 이용하는건 쉽죠.


      간접광고도 많고.





      • 저는 주택에서 수십년 살았지만 매해마다 수리하고 공사하는 데 지쳐서 어머니께 아파트로 이사하자고 한 적 있어요. 그리고 지을 때 허술하게 지어서인지 층간소음도 발생했어요. 다른 친척들은 다 아파트 살면서 편하다고 하던데요. 아, 그리고 벌레.

        • 아파트건 주택이건 수십년되면 수리하고 리모델링해야죠.


          집마다 다르고 아파트마다 다릅니다.


          각자 판단하면 됩니다.


          예를들어


          슬럼가아파트와 주택


          슬럼가 주택과 아파트


          그게 아니라도 무수한 차이가 있죠.


          하고싶은 얘기는


          아파트값이 상식밖이고


          주택사는것도 나쁘지않더라 입니다.




          저같으면 1ㅡ2억이면 지을 수 있는집을


          수십억을 지불하진않겠어요.


          그것도 오래된 집을.


          그래야할정도로 이나라가 오지도 아니고요.


          물론 돈이 많다면 상관없죠.내맘이니까.


          그렇지만 거대한 은행빚을 지고 사는건,


          딴게 도박이 아니죠.




          돈있는데 세금안낸다고 뉴스 내보내던데


          그건 일부고


          돈있는데 세금 안낼리없죠.


          강남에 작전세력 다 빠진게 아닌가싶네요.부분 슬럼화 현상과...


          강남구에 멍멍이가 나와도 어디라면 당선이라던데


          왜그렇게 목을 메는지 이해되죠.









    • 제가 하고 싶은말은


      이제 사람들이 현실을 바로 봐야한다는겁니다.


      폭탄돌리기를 언제까지 합니까 이거때문에 경제가 안돌아가는데....


      연착륙해야죠.











    • 어제 왜냐하면님이 써주신 댓글 옮겨봅니다.


      혜안이세요.


      imf 또 온다는말이 있다던데 한심하네요.




      왜냐하면


      2014.10.06 11:37
      부동산이 떨어질 것이라는 것은 거의 Fact입니다.
      시간의 문제 이지요.
      정부는 이것을 막기 위해 여러가지 정책들을 동원했구요.
      LTV니 DTI니 하는 귀찮은 용어들을 알아야 하는 세상이 되었구요.
      그리고, 많은 전문가들이 우려를 합니다.
      왜냐하면, 집값이 떨어지는 것을 막기위한 정책들이 우리나라의 경제를 망치기 때문입니다.
      거꾸로 생각한다면, 경제가 정상적으로 돌아가기 위해서는 부동산 정책이 올바로 되어야하고,
      그 결과는 부동산 하락이 당연한 귀결이니까요.
      그리고, 일본이 그 예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일본이 90년이 정점이라고 봤을때에 수도권이 현재 정점의 40% 수준입니다.)
       
      저는 2007년도에 회사에서 초빙한 강사에 의해 들었던 이야기입니다.
      우리나라가 부동산 거품이 심해서 연착륙을 시켜야 하는데,
      노무현 정권에서도 이러저러한 정책들이 실패했는데,
      정권이 바뀌면 그러한 정책조차 하지 않을것이라고 들었던 기억이 나네요.
      물론, 그후 오히려 역행하는 정책들...
       
      저는 우리나라의 부동산 문제는 심각하다고 생각해요.  
      이게,,, 가계부채의 주역이잖아요..
    • 주식보다 판이 크다고 보면 됩니다.


      작전세력들이 부풀려서 팔고 사고 있는데 그속에 껴서 진짜로 사들이면.....

    • 궁금한데 무리해서 전원 주택을 이쁘게 짓거나 사들여서 살면 그건 가계부채가 아니고 가계부담이 되지 않나요?
      • 분수에 맞게 살면 되고, 실수요자인데 무슨 부담인가요.


        시골이라고 거래가 없는것도 아니고 별장으로 남겨도 됩니다.



        • 그건 아파트도 마찬가지 아닌가요? 

          • 제말은 꼭 주택을 사라는것도 아니고요 시골서 살라는것도 아니고요..


            만약에 그렇게산다해도 분수에 맞게 


            집 마련에 돈을 적게 들이면 된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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